전국 무더위 속 곳곳 소나기...여름철 꼭 먹어야 하는 제철 채소 [오늘 날씨]

정광호 2025. 8. 2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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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오늘 날씨는 전국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제주는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을 비롯해 강원 북부 내륙·산지, 남부지방에는 오후까지 소나기가 기록되겠다. 특히 전남·경남권은 소나기가 강하게 내리는 곳이 있겠다"라고 예보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뛰면서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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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목요일인 오늘 날씨는 전국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제주는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을 비롯해 강원 북부 내륙·산지, 남부지방에는 오후까지 소나기가 기록되겠다. 특히 전남·경남권은 소나기가 강하게 내리는 곳이 있겠다"라고 예보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뛰면서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부산·울산·경남 5~60mm ▲서울·인천·경기 북부, 서해5도, 강원 북부 내륙·산지 5~40mm ▲전북 동부, 대구·경북 남부 내륙 5~40mm 등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0~35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6도, 수원 25도, 춘천 23도, 강릉 27도, 청주 25도, 대전 25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0도, 수원 32도, 춘천 33도, 강릉 35도, 청주 34도, 대전 34도, 전주 35도, 광주 34도, 대구 35도, 부산 32도, 제주 33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기록하겠다.

한편 여름철에는 더위에 체력이 금방 떨어지고 지치기 쉽다. 이런 때에 여름 채소들을 충분히 섭취하면 비타민과 미네랄 섭취에 효과적이며 에너지와 기운을 북돋울 수 있다.

여름에 나는 풋고추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비타민C 함량이 높다. 따라서 혈관 속의 노폐물과 독소 배출에 도움이 된다. 또한 세포의 손상을 빠르게 회복시켜 주는 것은 물론이고 염증을 개선하기 때문에 피부 건강에도 좋다.

호박은 비타민A와 C,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비타민 A의 경우 피부나 점막을 보호하고 튼튼하게 만들어준다. 다만, 호박과 감자를 함께 먹으면 위에 부담을 줘 소화를 방해한다.

파프리카 역시 풋고추와 마찬가지로 비타민C가 풍부하다. 수분 함량이 많아서 여름철 갈증 해소에도 좋은 파프리카는 혈액을 정화시키고 혈관을 튼튼하게 만드는 데 탁월하다.

가지는 몸에 좋은 블랙푸드이다. 이는 가지에 검은색의 색소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해서인데, 안토시아닌은 염증을 개선하며 면역력을 높여서 각종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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