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궁금했던 두 딸 비주얼 언급 "♥비와 반반 닮아" (유퀴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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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에서 김태희가 두 딸의 비주얼을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배우 김태희가 15년만에 토크쇼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유재석은 "비도 할리우드 활동을 하지 않았냐. 근데 서로 칭찬만 해준다고?"라고 물었고, 김태희는 "서로 뻔한 덕담을 주고받는다. 이번에도 영어 때문에 너무 걱정을 했더니, 칭찬을 많이 해주더라. 안심이 되어서 마음이 편안해졌다"면서 웃었다.
그리고 김태희는 남편 비를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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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유퀴즈'에서 김태희가 두 딸의 비주얼을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배우 김태희가 15년만에 토크쇼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태희는 "작년에 찍은 '버터플라이'가 공개가 됐다. 이 작품은 첩보 스릴러 액션이다. 전직 스파이의 한국인 아내의 역할"이라면서 설렘을 드러냈다.
이에 유재석은 "비도 할리우드 활동을 하지 않았냐. 근데 서로 칭찬만 해준다고?"라고 물었고, 김태희는 "서로 뻔한 덕담을 주고받는다. 이번에도 영어 때문에 너무 걱정을 했더니, 칭찬을 많이 해주더라. 안심이 되어서 마음이 편안해졌다"면서 웃었다.
또 할리우드 진출을 하면서 2년만에 SNS를 업로드 한 것을 언급하면서 "그렇게 오래된 줄 몰랐다. 제가 너무 무심했다. SNS를 거의 안 한다. 이번에 너무 오랜만이라 앱을 찾는 것도 오래걸렸다"면서 민망해했다.
또 김태희는 연예계에 입문하게 된 계기로 길거리 캐스팅을 언급했다. 김태희는 "그때는 강남역에서 많이 놀았다. 강남역에서 있으면 명함을 많이 받았다. 사기 당할까봐 연락은 안 했는데, 지하철에서 우연히 광고회사 디자이너분이 명함을 줬다. 뭔가 믿음이 가서 연락을 했고, 지금도 연락을 하고 지낸다"고 했다.
유재석은 "그렇게 연예계 데뷔를 해서 하는 것마다 대박이 났다"고 했고, 김태희는 "얼떨떨했다. 주인공부터 하게 됐고, 광고도 많이 찍고, 그러다보니 기대치도 올라가고"라고 했다.
이어 "저는 연기를 배워본 적도 없고, 연기자는 생각도 못했던 직업이라 어려웠다. 또 울산에서 살다보니 경상도 억양을 고치면서 연기라다보니 너무 어려줬다"면서 "지금은 이런 식의 기회가 별로 없지 않냐. 지금은 실력으로 승부해야하니까, 제가 행운이었던 것"이라면서 감사해했다.

그리고 김태희는 남편 비를 언급하기도 했다. 김태희는 "둘 다 첫눈에 반한 건 아니다. 한참 뒤에 그런 순간이 찾아왔다. 만날 때마다 부담 안되는 선물들을 줬다. 향초나, 좋아하는 음악을 담은 MP3같은"이라고 했다.
김태희는 "제가 굉장히 심란한 날이 있었다. 그 때 남편한테 선물받은 소설책이나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책을 폈는데, 편지가 있더라. 뒤늦게 본거다. 별 내용은 없었는데, 웃음이 터졌다. 저를 무장해제시킨 포인트였다. 편지를 본 후에 처음으로 먼저 문자를 보냈었다"고 말하면서 웃었다.
또 김태희는 모두가 궁금해하는 두 딸의 비주얼에 대해 "첫째 딸은 위는 저, 아래는 아빠. 둘째 딸은 위는 아빠, 아래는 저를 닮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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