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 농심 잡고 시즌 26승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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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가 7연승을 달리면서 시즌 26승째를 기록했다.
젠지는 20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5라운드 경기에서 농심 레드포스에 2대 0으로 이겼다.
농심은 10연패.
젠지는 30분경 내셔 남작 둥지 근처 한타에서 4킬을 따내면서 순식간에 골드 차이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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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가 7연승을 달리면서 시즌 26승째를 기록했다.
젠지는 20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5라운드 경기에서 농심 레드포스에 2대 0으로 이겼다. 일찌감치 정규 시즌 1위를 확정 지은 이들은 26승1패(+44)를 누적했다. 농심은 10연패. 3·4라운드 전패를 당한 이들은 이제 10승17패(-14)가 됐다. 순위는 그대로 라이즈 그룹 5위.
젠지는 첫 세트에서 35분 만에 승리를 거뒀다. 유충 3개를 전부 사냥한 효과를 톡톡히 봤다. 상대가 탑에 전력을 투자하자 자신들은 바텀에 힘을 집중해 첫 포탑 철거 보너스, 2차 포탑 철거 보너스 골드를 모두 챙겼다.
젠지는 30분경 내셔 남작 둥지 근처 한타에서 4킬을 따내면서 순식간에 골드 차이를 벌렸다. 내셔 남작 버프를 얻어내고 탑으로 라인을 집어넣어 억제기를 부쉈다. 재정비 후에는 바텀으로 향했다. 한타에서 상대를 쓰러트리면서 게임을 끝냈다.
2세트에선 ‘기인’ 김기인(레넥톤)이 특유의 수비력을 발휘했다. 김기인이 농심의 노림수를 절묘하게 피하면서 양 팀 간 성장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뽀삐와 엘리스로 초반 변수 창출을 노렸던 농심은 조급해지기 시작했다.
젠지는 18분경 탑에서 교전을 열어 에이스를 띄웠다. 절묘한 산개가 돋보였다. 27분경 내셔 남작 버프를 내줬지만 이미 벌어놓은 골드 차이가 커 포탑 수성이 어렵지 않았다. 이들은 31분경 드래곤 한타에서 에이스를 띄우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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