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오피스 빌런 조사해보니…월급 루팡보다 ‘이 유형’ [데이터로 보는 세상]

문지민 매경이코노미 기자(moon.jimin@mk.co.kr) 2025. 8. 20.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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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에 막말을 일삼는 상사가 최악의 오피스 빌런 유형으로 꼽혔다. HR테크 기업 인크루트가 직장인 65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다. 전체 응답자 중 30.5%가 ‘갑질·막말형’을 선택했다. 부적절한 언행이나 갑질로 괴롭히는 유형이다. 2위는 일하지 않고 휴식 시간이 많아 보이는 ‘월급 루팡형’이 18.9%의 선택을 받았다. 성과가 잘 나오면 내 탓, 못 나오면 남 탓을 하는 ‘내로남불형’이 15.2%로 3위에 올랐고, 과다한 업무 요청이나 협조를 부탁하는 ‘내 일은 네 일형’이 11%로 뒤를 이었다.

[문지민 기자]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2323호 (2025.08.20~08.26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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