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U-18 대표팀’ 승선 충암고 리드오프 허윤-4번타자 김건휘, 봉황대기 활약 후 국대 합류 [스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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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한국 야구 청소년대표팀에 발탁된 충암고 3학년 허윤과 김건휘가 방망이를 매섭게 돌리고 있다.
허윤과 김건휘는 지난 3일부터 열리고 있는 제53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허윤과 김건휘는 오는 23일 U-18 대표팀 훈련에 합류하기 위해 군산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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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스포츠춘추]
U-18 한국 야구 청소년대표팀에 발탁된 충암고 3학년 허윤과 김건휘가 방망이를 매섭게 돌리고 있다.

허윤은 공수주를 두루 갖춘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광주BC전에서도 1회 빠른 발과 재치있는 주루로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지난해 21도루, 올해 29도루를 기록하는 등 호타준족으로 팀의 붙박이 1번타자 역할을 맡고 있다. 허윤도 "주력을 위한 훈련은 따로 하지 않을 정도로 발은 타고 난 것 같다. 주루 센스를 키우려는 고민은 계속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건휘는 올해 홈런 7개를 터트리며 타고난 힘을 과시하고 있다. 거포로서의 성장 가능성이 높아 프로팀 스카우트들도 그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김 코치는 "지도자 생활을 오래 했지만, (김)건휘 만큼 힘 좋은 아이를 보지 못했다. 벤치 프레스 100kg 10번을 4세트나 할 정도"라면서 "처음에 왔을 때 힘만 좋았는데 순발력과 손목 힘도 좋아졌다. 본인이 노력하고 있다는 증거다. 성실하고 밝은 것도 건휘의 장점"이라고 밝혔다.
한편 허윤과 김건휘는 오는 23일 U-18 대표팀 훈련에 합류하기 위해 군산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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