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아한의원 지현우 원장, 필리핀서 의료봉사

본아한의원 지현우 대표원장은 지난 8월 15일부터 19일까지 닷새 동안 필리핀 마닐라 인근 카비테(Cavite)주 테르나테(Ternate)시에서 열린 국제의료봉사에 직접 참여했다고 밝혔다.
본아한의원에 따르면 지 원장은 테르나테 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자율신경질환 환자, 척추·관절질환 환자 등을 대상으로 초음파 가이드 약침 시술을 진행했다.
지 원장은 “테르나테 시의 경우 최근 태풍 피해로 인해 골절 환자들이 다수 발생한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현지의 열악한 의료 환경 때문에 엑스레이 촬영조차 받지 못한 안타까운 주민 사례가 많았다”며 “이에 초음파로 진단해 환자들을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하는 등 본아한의원의 진료 핵심 가치인 정밀 진단 및 치료를 실현하는데 노력을 기울였다”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지 원장은 만성신경통, 자율신경실조증으로 인한 두통, 중풍 후유증에 따른 반신마비, 드퀘르뱅증후군 등에 시달리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초음파 가이드 약침 시술을 선보였다.
아울러 지 원장은 진료봉사를 마친 뒤 저녁 시간대를 활용하여 의료봉사단원들을 대상으로 초음파 진단 교육 및 초음파 가이드 약침 강의 프로그램을 열었다.
지 원장은 “대한한의영상학회 교육이사로 활동하며 얻은 실전 경험 및 임상 지식을 봉사단원 의료진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뿌듯했다”며 “이번 의료봉사 활동을 통해 국내에서 쌓아온 자율신경계 질환 치료 및 척추·관절 치료의 임상 경험이 국제 의료 현장에서도 충분히 효과적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전했다.
한아름 인턴기자 han.areum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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