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제안까지 거절했다! 문제아 가르나초 마음은 일편단심 '첼시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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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바이에른뮌헨의 제안을 거절했다.
20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가르나초가 첼시 이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며 독일 분데스리가 강호 바이에른의 유망한 제안을 거절했다"라고 보도했다.
가르나초 입장에서는 인내심을 가지고 첼시 이적을 기다릴지, 아니면 다른 구단 제안을 살펴볼지 중요한 갈림길이었다.
가르나초는 바이에른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하며, 여전히 첼시 이적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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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바이에른뮌헨의 제안을 거절했다.
20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가르나초가 첼시 이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며 독일 분데스리가 강호 바이에른의 유망한 제안을 거절했다"라고 보도했다.
가르나초는 올여름 맨체스터유나이티드 탈출을 각오했다. 지난 시즌 후벵 아모림 감독과 불화를 빚은 가르나초는 새 시즌을 앞두고 전력 외 통보를 받았다. 맨유는 가르나초의 이적을 종용하며 프리시즌 복귀를 강제로 늦췄고, 훈련 시간까지 통제했다. 프리시즌 투어 명단에서도 제외된 가르나초는 본격적으로 새 둥지를 찾기 시작했다.
잉글랜드 자국 육성선수(홈그로운) 자격을 갖춘 21살 가르나초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다. 지난 시즌 감독 지시를 무시하고 출전 시간 불만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는 등 프로 의식이 결여된 모습을 보였음에도 가르나초의 가치는 크게 떨어지지 않았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복수 클럽이 가르나초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치열한 영입전에서 첼시가 선두로 떠올랐다. 첼시는 올여름 노니 마두에케, 주앙 펠릭스 등 몇몇 공격 자원의 이탈로 2선 보강을 원하고 있다. 이에 PL 검증이 완료됐고 홈그로운 자격까지 갖춘 가르나초는 최적의 선택이었다. 가르나초 본인도 PL 내 이적을 희망하며 첼시 이적은 빠르게 성사될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양측이 이적료 협상에 이견이 있었다. 맨유는 가르나초 가격표를 7,000만 파운드(약 1,320억 원)에서 5,000만 파운드(약 944억 원)까지 인하했지만, 첼시 측은 더 싼 값에 가르나초를 품기를 원했다. 협상은 점점 장기전의 형태를 취했다. 가르나초 입장에서는 인내심을 가지고 첼시 이적을 기다릴지, 아니면 다른 구단 제안을 살펴볼지 중요한 갈림길이었다.
이때 바이에른이 가르나초에게 접근했다. 첼시와 마찬가지로 바이에른은 2선 자원 보강이 필요하다. 토마스 뮐러, 리로이 사네, 킹슬리 코망이 올여름 모두 팀을 떠났다. 심지어 에이스 자말 무시알라도 장기 부상으로 이탈했다. 영입한 선수는 루이스 디아스 한 명뿐이었다. 2선 자원 숫자가 부족해진 바이에른은 가르나초를 영입 대상에 올렸고, 최근 영입 제안까지 마쳤다.
그러나 가르나초의 마음은 일편단심 첼시였다. 가르나초는 바이에른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하며, 여전히 첼시 이적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마침내 가르나초에게 호재가 전해졌다. 최근 복수의 현지 매체들은 첼시와 맨유의 협상이 긍정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영국 '풋볼 런던'은 "가르나초가 첼시 입단 의사를 분명히 밝히면서 그의 첼시 이적이 임박했다. 협상이 진전되고 있으며, 가르나초는 오랫동안 기다려 온 이적을 성사시키기 직전"이라고 전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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