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대구에서 열심히 돈 벌었는데…' 여전히 샐러리캡 못맞추는 바르셀로나, 더 팔아야 시즌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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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허리띠 졸라매기에는 끝이 없다.
바르셀로나는 올여름 영입보다 판매에 신경썼다.
골키퍼 이냐키 페냐, 미드필더 오리올 로메우가 그들이다.
지난 시즌 꽤 오랜 기간 동안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해 준 마르크 카사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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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바르셀로나의 허리띠 졸라매기에는 끝이 없다.
바르셀로나는 올여름 영입보다 판매에 신경썼다. 새 주전 골키퍼 주안 가르시아, 임대로 영입한 공격수 마커스 래시퍼드, 유망주 루니 바르다그지 세 명이 1군에 합류했다. 반면 파우 빅토르, 알렉스 바예, 파블로 토레 등을 팔아 자금을 마련했다. 고연봉자 중 한 명이었던 수비수 이니고 마르티네스는 계약을 풀어주면서 연봉을 절감했다.
1군 숫자가 줄어들었고, 상당수의 유망주를 끌어올린 뒤 멤버가 26명이다. 여기에는 이미 전력외로 분류한 선수가 포함돼 있다. 골키퍼 이냐키 페냐, 미드필더 오리올 로메우가 그들이다. 두 선수는 올여름 반드시 내보내야 나머지 선수들의 등록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아가 엄연히 1군 전력의 일부분인 선수도 팔아버리려 한다. 지난 시즌 꽤 오랜 기간 동안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해 준 마르크 카사도다. 중앙 미드필더 자리에 프렝키 더용, 페드리, 가비, 지난 시즌 대부분 부상으로 걸렀던 마르크 베르날 등이 뛸 수 있어서 카사도의 공백을 대체하는 건 가능하다. 이에 매각설이 나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울버햄턴원더러스와 웨스트햄유나이티드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3,000만 유로(약 488억 원) 정도를 원하고 있다. 다만 카사도가 잔류를 고집한다면 선수를 억지로 쫓아내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1군 경기에 출장하기 시작했지만 실력에 비해 많은 출장시간을 요구해 플릭 감독과 충돌했던 라이트백 엑토르 포트는 애스턴빌라 등의 관심을 받는 중이다. 게다가 주로 바르셀로나 아틀레틱(B팀)에 머물렀던 20세 유망주 윙어 다니 로드리게스는 발렌시아의 관심에 따라 팔아버릴 생각이다.
1군 가용자원이 그리 넉넉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파는 건, 그래야 스페인 라리가 샐러리캡을 준수하고 나머지 선수들을 등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보다 1군 연봉을 좀 더 줄여야만 보이치에흐 슈쳉스니, 제라르 마르틴, 바르다그지 등을 등록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1군 골키퍼가 애매해진 현상황 때문에 페냐는 방출되더라도 1라운드 선발 골키퍼로 뛴 뒤 나가야 하는 미묘한 상황이다.
사진= 풋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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