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이며 출석한 김동혁 軍검찰단장…“박정훈 입건은 내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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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 국방부검찰단장(육군 준장·직무배제)이 순직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의 6차 소환조사에 출석했다.
해병대수사단 수사기록 회수 및 재검토에 관여한 김 단장은 20일 오후 1시 16분쯤 서울 서초구 한샘빌딩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 도착했다.
김 단장은 2023년 8월 2일 해병대수사단이 순직사건 수사 기록을 경북경찰청에 이첩한 후 국방부검찰단 내부 회의를 열고 박 대령을 집단항명수괴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경북청으로 넘어간 수사 기록 회수를 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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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 국방부검찰단장(육군 준장·직무배제)이 순직해병 특검팀(특별검사 이명현)의 6차 소환조사에 출석했다.
해병대수사단 수사기록 회수 및 재검토에 관여한 김 단장은 20일 오후 1시 16분쯤 서울 서초구 한샘빌딩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 도착했다.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그는 지난 13일 첫 피의자 조사를 시작으로 15일, 16일, 17일, 19일 연이어 조사를 받고 있다.


그는 ‘박정훈 대령 집단항명수괴 입건은 본인 판단인가’라는 질문에 “네, 제 판단입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대통령 격노는 망상이라는 내용을 본인이 염보현 소령에게 구속영장청구서에 넣으라고 지시했나’, ‘고석 변호사와 순직사건 관련 논의 전혀 안 했나’라는 질문에는 “그 부분은 (조사에서) 성실히 답하겠다”고 답한 후 조사실로 이동했다.
김 단장은 2023년 8월 2일 해병대수사단이 순직사건 수사 기록을 경북경찰청에 이첩한 후 국방부검찰단 내부 회의를 열고 박 대령을 집단항명수괴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경북청으로 넘어간 수사 기록 회수를 지휘했다.
유희태 기자 joyki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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