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위에 우뚝 선 제주도 신흥마을 방사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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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 마을을 찾았습니다.
마을을 방문할때마다 느끼는것은 제주의 옛 생활문화 유적을 잘 보존관리를 하고 있는 마을임을 알수가 있습니다.
방사탑은 마을의 길목에 서서 마을로 들어오는 나쁜 액운을 막아 마을의 평안과 안녕, 풍요를 기원하는 민간신앙의 한 부분입니다.
신흥리마을은 매년 정초가 되면 남성들은 포제를 여성들은 당굿을 어촌계원들은 해신제를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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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 마을을 찾았습니다. 조용하면서 아름답고 포근한 신흥리는 처갓집 동네이기도 합니다.
마을을 방문할때마다 느끼는것은 제주의 옛 생활문화 유적을 잘 보존관리를 하고 있는 마을임을 알수가 있습니다. 특히 조선시대의 방사탑입니다. 다른 마을과 달리 바다안에 2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방파제 부근의 탑은 큰개탑이라 하여 음탑이고 북서쪽 바닷가의 탑은 오다리탑이라 불리며 양탑입니다.
둘다 제주도 민속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방사탑은 마을의 길목에 서서 마을로 들어오는 나쁜 액운을 막아 마을의 평안과 안녕, 풍요를 기원하는 민간신앙의 한 부분입니다.
바닷가 근처에는 볼레낭 할마당이 있습니다. 여자만 출입할수 있고 현재도 이용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신흥리마을은 매년 정초가 되면 남성들은 포제를 여성들은 당굿을 어촌계원들은 해신제를 지내고 있습니다.
초천 경계 좀 못미쳐서 관곶이하는 곳이 있습니다. 제주에서 육지 해남 땅끝마을과 가장 거리가
가까운 곳입니다. 직선거리로 83키로랍니다.
마을안에는 용천수가 펑펑 쏟아져 나오는 큰물외 샘이 2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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