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상황이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이적시장 막판 대형 이적 주인공? 심상찮은 분위기 감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랑스 일간지 '레키프'가 이강인의 거취를 주목해야 할 거라며 이적 가능성을 보도했다.
20일(한국시간) 이 매체는 '이강인이 파리생제르맹(PSG)을 떠난다면? 이강인은 행선지를 모색한다'는 제목으로 이적 가능성에 대해 분석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강인은 '이런 팀내 상황 때문에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선수가 늦게나마 자신이 택할 수 있는 모든 선택지를 고려하는 건 이적시장아 자신을 중심으로 뜨거워지기 시작한 걸 느끼기 때문'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프랑스 일간지 '레키프'가 이강인의 거취를 주목해야 할 거라며 이적 가능성을 보도했다.
20일(한국시간) 이 매체는 '이강인이 파리생제르맹(PSG)을 떠난다면? 이강인은 행선지를 모색한다'는 제목으로 이적 가능성에 대해 분석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첫 공식전이었던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토트넘홋스퍼 상대로 교체 출장했다. 선발 라인업에 들지는 못했지만 두 골 차로 뒤쳐진 상황에서 이강인의 왼발 중거리 슛이 골망을 흔들며 추격의 발판을 놓았고, 결국 무승부 후 승부차기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큰 경기에서 충분히 활약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한판이었다. 이어진 프랑스 리그앙 개막전은 선발로 출격했다.
시즌 시작은 좋았지만 큰 흐름을 보면 이강인의 PSG 내 비중은 줄어들고 있었다. 지난 2024-2025시즌 초반 37경기는 연속으로 출장하면서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전술 만능키로 쓰였다. 그런데 이후 21경기에서는 단 8경기만 출장하며 팀내 비중이 확 쪼그라들었다. 시즌 중간이었던 올해 1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영입과 전술 조정으로 새 주전 라인업이 구성됐는데 여기 들지 못한 게 아쉬웠다.
특히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 중요한 경기에서 많이 뛰지 못했다. PSG가 UCL 우승을 비롯해 3관왕을 차지했는데, 하이라이트였던 UCL 토너먼트 막판 경기에서 벤치만 지킨 게 아쉬웠다.


보도에 따르면 이강인은 '이런 팀내 상황 때문에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선수가 늦게나마 자신이 택할 수 있는 모든 선택지를 고려하는 건 이적시장아 자신을 중심으로 뜨거워지기 시작한 걸 느끼기 때문'이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에 대한 관심은 여러 차례 보도됐다. 이탈리아의 나폴리를 시작으로 PL의 아스널,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등이 거론됐다. 여전히 PSG가 선뜻 이강인을 내놓을 만큼 큰 돈을 제시한 구단은 나타나지 않았고, 소속팀 방침은 이강인을 지키는 것이다. 이강인은 구단과 대립해가며 무리할 생각은 없지만 더 비중 있게 뛸 수 있는 팀이 있는지 검토 중인 것으로 보인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풋볼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복 여신' 손나은 오키나와 일상 파격 공개...'매혹 원피스'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트럼프는 틀렸다” 한국이 마다한 미국인 감독의 뚝심… 현재 직장 캐나다에 충성 - 풋볼리스
- 'EPL 활약' 국가대표 'S군' 상습 불법 베팅 혐의..구단 공식 입장 '없다'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직무대행도 놀랄 '김건희 칼각 거수경례'... 카메라에 잡혔다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성추행' 국가대표, 보석 출소...'금메달리스트-국민영웅 봐주기?'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3부 무대는 좁았다! 백승호, PFA 리그원 올해의 팀 선정… 2부 복귀 후 '풀타임' 활약 중 - 풋볼리스
- “이적 약속한 적 없어” 뉴캐슬 공식 성명… ‘프로의식 상실’ 이사크 이적길 막혔다 - 풋볼리
- 음바페는 PK로 첫골, ‘초대박 영입’ 하위선은 역시나 만점 빌드업… 알론소 레알 감독의 라리
- 설영우, UCL 예선에서 ‘울산 선배’와 뜻밖의 만남! 그리고 패배… 탈락 위기에 놓인 즈베즈다 -
- '제2의 알바레스' 에체베리, 맨시티 떠나 레버쿠젠 1년 임대... 유럽 무대 경험치 쌓고 돌아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