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이뤄진다" 67세 마돈나 화려한 생일…29세 남친과 간 곳은

한영혜 2025. 8. 2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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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마돈나가 67세 생일을 맞아 자신의 남자친구와 함께 이탈리아에서 생일을 보내는 모습.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팝스타 마돈나가 67세 생일을 맞아 29세 남자친구와 자녀, 지인들과 함께 이탈리아에서 화려한 생일 파티를 열었다고 미국 매체 페이지식스 등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돈나는 전날 인스타그램에 “1482년부터 내 생일인 8월 16일에 시에나에서 열리는 팔리오 경마를 보는 것이 수년간의 내 꿈이었다. 꿈은 이뤄진다. 내 생일을 축하한다”는 글과 함께 현지에서 행사를 관람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 팔리오 축제는 매년 8월 16일 이탈리아 중세도시 시에나에서 열리는 전통 경마 대회다.

공개된 영상 속 마돈나는 38살 연하 남자친구 아킴 모리스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거나 즐겁게 춤을 추며 생일을 만끽하는 모습이 담겼다. 마돈나는 자녀 및 지인들과도 함께 축하 분위기를 즐겼다.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모리스는 지난해 7월 마돈나 인스타그램에 함께 찍은 사진이 처음 공개되며 교제 사실이 알려졌고 이후 두 사람은 세계 곳곳에서 공개적으로 애정을 드러냈다.

모리스는 자메이카 출신으로, 한때 뉴욕에서 축구선수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돈나는 과거 2020년 62세 생일 때에도 35살 연하 남자친구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함께 대마초를 곁들인 축하 파티를 열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올해 생일 영상에는 중국 기업 팝마트의 ‘라부부’ 인형 모형과 함께 ‘해피 버스데이 마두두(HAPPY BIRTHDAY MADUDU)’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케이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중국기업 팝마트의 ‘라부부’ 인형 모형에 ‘해피 버스데이 마두두’(HAPPY BIRTHDAY MADUDU)라는 문구가 쓰인 대형 케이크가 등장하고 있다.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마돈나는 2023년 6월 공연을 앞두고 심각한 박테리아 감염으로 병원에 입원했으나 몇 달간 치료를 받은 뒤 무대로 복귀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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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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