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링링' 될 줄 알았는데...열대저압부 성장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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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열대저압부가 제12호 태풍 '링링'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세력이 약화돼 소멸됐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9시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서 제28호 열대저압부가 형성돼 19일 새벽 3시 오키나와 남남서쪽 34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했다.
하지만 열대저압부는 19일 오전 9시 오키나와 남쪽 9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하다가 세력이 약화돼 태풍으로 성장하지 못하고 결국 소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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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열대저압부가 제12호 태풍 '링링'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세력이 약화돼 소멸됐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9시 오키나와 남쪽 해상에서 제28호 열대저압부가 형성돼 19일 새벽 3시 오키나와 남남서쪽 34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했다.

▼ 관련기사 보기
한반도 첫 태풍 올까?...韓·日 기상청 예상 경로 예측 달라
https://www.dailian.co.kr/news/view/1537332
기상청은 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이르면 20일 새벽 3시쯤 제12호 태풍 '링링'으로 발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예상 경로는 21일 새벽 3시에는 오키나와 북북서쪽 490km 해상까지 진출한 뒤 세력이 다시 약화돼 22일에는 서귀포 남남서쪽 17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하는 시나리오였다.
하지만 열대저압부는 19일 오전 9시 오키나와 남쪽 9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하다가 세력이 약화돼 태풍으로 성장하지 못하고 결국 소멸됐다.
기상청은 "열대저압부가 태풍으로 발달하려면 해수면 온도가 충분히 높아야 하지만, 이를 충족시킬만한 해수면 온도가 높지 않았다"며 "또 한반도에 자리한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태풍의 길목까지 차단당하면서 소멸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일본 기상청 역시 예상 경로를 공개하다가 오전 9시 업데이트를 마지막으로 태풍 발생 예보를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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