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플레이, '불륜 박제 대참사' 후 첫 입장 "키스캠 논란? 계속 할 것" 발언 [엑's 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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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플레이의 보컬 크리스 마틴이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키스캠 논란'에 대해 언급하며 앞으로도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해당 연출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People)은 콜드플레이의 보컬 크리스 마틴이 공연 중 발생한 '키스캠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크리스 마틴은 지난 7월 미국 보스턴 질레트 스타디움 공연에서 화제가 된 '키스캠 스캔들'을 무대 위에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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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콜드플레이의 보컬 크리스 마틴이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키스캠 논란’에 대해 언급하며 앞으로도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해당 연출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People)은 콜드플레이의 보컬 크리스 마틴이 공연 중 발생한 ‘키스캠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콜드플레이는 지난 18일 영국 킹스턴 어폰 헐(Kingston upon Hull)의 크레이븐 파크에서 ‘Music of the Spheres’ 월드 투어 공연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크리스 마틴은 지난 7월 미국 보스턴 질레트 스타디움 공연에서 화제가 된 ‘키스캠 스캔들’을 무대 위에서 언급했다.
키스캠은 스포츠 경기나 콘서트에서 관객 커플에게 카메라가 잡히면 키스를 유도하는 이벤트로, 우리나라에서는 '키스타임'으로 불린다.
앞서 해당 공연에서는 전(前) 아스트로노머 CEO 앤디 바이런(Andy Byron)과 HR 임원 크리스틴 캐벗(Kristin Cabot)이 키스캠에 포착돼 전세계적인 밈이 됐다. 당시 두 사람은 얼굴을 가리며 수줍은 반응을 보였고, 마틴은 농담처럼 “둘이 불륜 중이거나, 아니면 그냥 엄청 수줍은 것 같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결혼해 자녀가 있는 유부남인 바이런은 자신들의 애정행각이 전광판에 나오자 황급히 몸을 숨겼다.
이후 두 사람은 회사에 사표를 제출하며 논란은 더 커졌다.
마틴은 이번 공연에서 "우리는 오랫동안 (키스캠과 같은 점보트론 연출을) 해왔지만 최근 들어 다른 의미로 주목을 받았다"며 "인생이 레몬을 던지면 우리는 레모네이드를 만들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할 것이다. 왜냐하면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방법이니까"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한 팬의 피켓을 읽으며 "세 달 동안 세 번 공연을 봤다"는 문구에 "그럼 보스턴 공연에도 있었겠네요. 그 사건 이후에도 다시 와줘서 고맙습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콜드플레이는 19일 크레이븐 파크에서 추가 공연을 이어가며, 이어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대규모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콜드플레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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