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 더워" 낮 최고 35도 더위...전국 말라리아 경보 발령, 증상은? [오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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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한낮의 기온은 35도까지 올라 무더위가 이어진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0~35도로 예보됐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30도 ▲춘천 32도 ▲강릉 34도 ▲대전 33도 ▲대구 34도 ▲전주 34도 ▲광주 35도 ▲부산 32도 ▲여수 33도 ▲제주 33도 ▲울릉도 독도 31도 등이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청은 19일자로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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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한낮의 기온은 35도까지 올라 무더위가 이어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한반도는 일본 남쪽 해상에서 세력을 유지 중인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서 무더위가 유지되고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0~35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춘천 24도 ▲강릉 27도 ▲대전 25도 ▲대구 25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부산 26도 ▲여수 25도 ▲제주 26도 ▲울릉도 독도 26도 등이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30도 ▲춘천 32도 ▲강릉 34도 ▲대전 33도 ▲대구 34도 ▲전주 34도 ▲광주 35도 ▲부산 32도 ▲여수 33도 ▲제주 33도 ▲울릉도 독도 31도 등이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부와 강원북부내륙, 산지에 5~10mm, 서울·인천·경기남부에 5mm 미만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한편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첫 말라리아 매개 모기에서 삼일열원충 감염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청은 19일자로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말라리아는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암컷 모기가 사람을 물면서 전염시키는 급성 열성 질환이다.
▼ 관련기사 보기
국내 첫 말라리아 원충 모기 확인…전국 경보 발령
https://www.dailian.co.kr/news/view/1537483
말라리아 증상은?
말라리아는 대략 14일의 잠복기를 거친다. 발병 후에는 감염의 전형적인 증상이 순차적으로 나타난다. 1~2시간 동안 오한, 두통, 구역 등의 증세가 나타나는 오한기가 시작되고, 피부가 따뜻하고 건조해지면서 빈맥, 빈호흡 등을 보이는 발열기가 3∼6시간 이상 지속된다. 이후 땀을 흘리는 발한기로 이어진다.
예방은?
말라리아 백신은 없지만 예방약은 의사의 처방을 받은 뒤 복용할 수 있다. 최선의 방법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일이다. 질병관리청은 야간 외출을 자제하고 불가피할 경우 밝은 긴 상·하의를 착용해 노출 부위를 줄일 것을 당부했다.
또한 얼굴 주변을 피해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취침 시엔 방충망·모기장을 점검해 활용한다. 위험지역 거주자나 여행·군 복무 후 오한·고열·발한이 48시간 주기로 반복되거나 두통·구토·설사 등이 동반되면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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