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하는 'LG 4번' 문보경... 최고 3루수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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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후 LG 트윈스의 전력에 대해 평할 때 '문보경'이라는 이름 석자는 더 이상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요소가 됐다.
2022년 이후 주전 3루수를 꿰찬 문보경은 지난해부터 팀의 4번타자로 나서서 기대 이상의 파괴력을 보이며 팀 전력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문보경의 타격 재능을 일찌감치 알아보고 4번 타자의 중책을 맡긴 염경엽 감독은 아직도 더 잘할 수 있다는 믿음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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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리포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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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4번타자로 맹활약 중인 문보경 |
| ⓒ LG트윈스 |
올시즌 문보경은 111경기에 출장해 타율 0.297, 22홈런, 92타점, 출루율 0.392, OPS 0.898을 기록 중이다. 특히 후반기 시작 이후에는 25경기에서 홈런 8개를 몰아치는 매서운 장타력을 과시하며 팀의 반등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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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문보경의 주요 타격기록(출처: 야구기록실 kbreport) |
| ⓒ 케이비리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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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팀 전력의 중심으로 자리잡은 문보경 |
| ⓒ LG 트윈스 |
매 시즌 발전을 거듭하며 완전체 타자로 거듭나고 있는 문보경의 모습은 2020년대 이후 매년 우승후보로 꼽히는 LG의 행보와 궤를 같이 한다. 자타공인 KBO리그 S급 3루수 반열에 오른 문보경이 팀의 통합 우승을 이끌고 생애 첫 3루 골든글러브까지 손에 넣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관련 기사] '3할 욕심' 버린 타격 기계, LG 우승의 해결사 될까?
[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케이비리포트(KBReport), KBO기록실]
덧붙이는 글 | (글: 민상현 / 김정학 기자) 프로야구 객원기자 지원하기[ kbreport@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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