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템, 고진공 이오나이저시스템 해외시장 본격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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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템(대표이사 임영진)은 중국 디스플레이 기업에 자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이오나이저' 장비 100여대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저스템의 고진공 이오나이저시스템은 올레드(OLED)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정전기를 실시간으로 제어함으로써 패널의 수율을 높이는 혁신적 장비다.
저스템은 지난해 10월 중국 디스플레이 기업에 이오나이저를 처음으로 납품한 데 이어 다른 고객사와도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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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디스플레이기업 대량 공급에 이어 시장확대 동력 확보

저스템(대표이사 임영진)은 중국 디스플레이 기업에 자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이오나이저' 장비 100여대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고객사명과 구체적인 계약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저스템의 고진공 이오나이저시스템은 올레드(OLED)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정전기를 실시간으로 제어함으로써 패널의 수율을 높이는 혁신적 장비다. 저스템이 2021년부터 3년의 연구개발 끝에 독자적인 원천기술로 출시했고 관련 출원 및 등록 특허만 50여개에 달한다.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2024년 연구개발 최고의 영예인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저스템은 지난해 10월 중국 디스플레이 기업에 이오나이저를 처음으로 납품한 데 이어 다른 고객사와도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술연구소장 하정민 부사장은 "저스템의 고진공 이오나이저시스템은 OLED공정의 정전기 제어 표준 장비로 최적"이라며 "국내외에서 출원, 등록한 50여개의 독자 특허와 기술로 제전 효과가 탁월한 제품을 만든 만큼, 유사제품이 따라오지 못하는 기술의 독창성과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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