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의 '달달한 투어' 세 가지 키워드는 "경청, 소통,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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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는 20일부터 10월 말까지 시군을 돌며 다양한 현장에서 도민을 만나는, 이른바 '달달한 버스 투어'의 세 가지 키워드다.
김동연 지사는 19일 오후 경기도청 앞에서 열린 '달달한 투어' 버스 공개 행사에서 "경청과 소통, 해결이라는 세 가지 임무를 띠고 내일 아침부터 평택을 필두로 힘차게 발진하겠다"라면서 민생경제 현장투어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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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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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9일 오후 도민들과 소통을 위한 민생경제 현장투어 버스를 소개하고 있다. |
| ⓒ 경기도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는 20일부터 10월 말까지 시군을 돌며 다양한 현장에서 도민을 만나는, 이른바 '달달한 버스 투어'의 세 가지 키워드다.
김동연 지사는 도내 구석구석을 찾아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달달) - 경기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나선다. 의례적인 지역 방문을 넘어 지역 상권과 산업 현장, 경기도 정책과 관련된 현장을 찾아 도민과 직접 소통하고,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과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행보다.
김 지사는 이번 현장투어 내내 특별버스를 타고 이동한다. 특별버스 1대는 민생경제 현장 이동용이고, 다른 1대는 도민과 이야기를 나누고 가볍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민원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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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9일 오후 도민들과 소통을 위한 민생경제 현장투어 버스를 소개하고 있다. |
| ⓒ 경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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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9일 오후 도민들과 소통을 위한 민생경제 현장투어 버스를 소개하고 있다. |
| ⓒ 경기도 |
김 지사는 이번 '달달한 버스 투어'의 목적과 관련 "이 버스와 함께 현장을 다니면서 경기도 31개 시군의 주민들로부터 많은 이야기를 가감 없이 그대로 듣겠다"라면서 "듣는 것뿐만 아니라 아주 진솔하게 소통하고 대화를 나누겠다. 이 버스는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가 올라올 수도 있고, 가는 버스를 세울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어 "들은 이야기, 소통한 이야기를 가급적 현장에서 해결하고, 현장에서 바로 해결이 안 되는 것은 사무실에 갖고 와서 짧게는 짧게, 중기적인 것은 중기적으로, 더 길게 볼 것은 더 길게 보면서 진정성을 가지고 해결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동연 지사는 특히 "취임 1년째에 31개 시군을 도는 민원버스를 운행한 적이 있었다"며 "앞으로 1년이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취임 3년을 넘으면서 그 초심으로 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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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일부터 10월말까지 시군을 돌며 다양한 현장에서 도민을 만나기 위해 타고 다닐 특별버스. |
| ⓒ 경기도 |
김 지사는 평택을 시작으로 남양주, 양주 등 도내 주요 민생 현장을 차례로 찾아 도민과 소통하고,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과 정책방향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김동연 지사는 "그동안 많은 성과를 낸 지역도 있고, 앞으로 해야 할 일에 대해서 듣기도 하고, 또 비전을 발표할 때도 있고, 어떨 때는 앞으로 할 일을 강조할 때도 있고, 어떨 때는 조금 더 우리가 더 해결해야 하겠다는 식으로, 시군을 크게 분류해서 방문한다"라면서 "해당 시군별 특징에 맞게끔 맞춤형으로 찾아간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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