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의장·연합사령관, 연정사 방문…UFS 기간 군사정보지원작전 점검

맹찬호 2025. 8. 19. 16: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명수 합동참보본부 의장은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유엔사령관·연합사령관 겸임)과 연합군사정보지원작전구성군사령부를 방문해 작전수행체계를 점검하고, 실전적 한미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연습을 통해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키는 한미 장병을 격려했다고 합참이 19일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브런슨 사령관과 군사정보지원작전 수행현장을 확인하며 "현대전에서 군사정보지원작전은 선승구전(先勝求戰)을 달성하는 결정적 요체임을 명심하고, 비물리적 영역을 포함한 전 영역에서 유리한 작전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임무수행으로 전장의 주도권을 확보하는데 핵심적 역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미공동 현장지도…실전 연습만이 능력 강화
한미 연합방위체제, 평화정착 이끄는 강력한 힘
연합군사정보지원작전구성군사령부를 찾은 김명수 합참의장(왼쪽)과 제이비어 브런슨 연합사령관 ⓒ합참

김명수 합동참보본부 의장은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유엔사령관·연합사령관 겸임)과 연합군사정보지원작전구성군사령부를 방문해 작전수행체계를 점검하고, 실전적 한미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연습을 통해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키는 한미 장병을 격려했다고 합참이 19일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브런슨 사령관과 군사정보지원작전 수행현장을 확인하며 "현대전에서 군사정보지원작전은 선승구전(先勝求戰)을 달성하는 결정적 요체임을 명심하고, 비물리적 영역을 포함한 전 영역에서 유리한 작전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임무수행으로 전장의 주도권을 확보하는데 핵심적 역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연정사는 연합구성군사령부로서 한미 간 긴밀한 수직·수평적 소통을 통해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브런슨 사령관은 "한미동맹은 적이 가진 어떤 것과도 맞설 수 있는 우리의 비대칭적 우위"라며 "양국의 연합정보지원작전은 정보환경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하고, 동맹의 관측·탐지·이해·실행능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훈련은 복합적이며 연합·합동·전영역 차원에서 이뤄지고 있어 어떠한 도전에도 대비할 수 있는 태세를 보장한다"며 "오늘 우리가 훈련하는 방식이 곧 오늘 밤 싸울 수 있는 능력과 내일 승리할 수 있는 힘의 토대가 된다"고 덧붙였다.

김 의장과 브런슨 사령관은 철통같은 한미 연합방위체제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이끄는 강력한 힘으로서, 실전적 연합연습을 통해서만이 그 능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고 합참은 밝혔다.

연합군사정보지원작전구성군사령부를 찾은 김명수 합참의장(왼쪽)과 제이비어 브런슨 연합사령관 ⓒ합참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