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여름, 금능원담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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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능해수욕장은 얕은 수심과 에메랄드빛 바다로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해변으로 유명하다.
올 여름의 끝자락, 금능해수욕장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느끼며 가족, 친구, 연인과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제주 바다의 전통과 감동, 웃음이 가득한 이 축제에 도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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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능해수욕장은 얕은 수심과 에메랄드빛 바다로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해변으로 유명하다. 물이 빠진 모래사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물장구를 치고 돌담 옆에 숨은 꽃게를 잡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보면, 어느새 "와~~~"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비양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금능해수욕장의 드넓은 백사장과 초록빛 바다, 그리고 바다 뒤로 펼쳐진 야자수와 멀리 보이는 한라산까지 환상적인 풍경이 더해지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해변, 금능해수욕장에서 제주의 여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해변축제, 제16회 금능 원담축제가 오는 8월 23일(토)부터 24일(일)까지 금능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이틀간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원담'을 중심으로 제주 바다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원담'은 바닷가에 돌을 쌓아 만든 원형 구조물로, 밀물과 썰물의 차를 이용해 고기를 잡는 제주 고유의 전통어로 방식이다. 금능리 마을주민들은 오랜 세월 속에서 태풍과 월파 등 자연재해로 훼손된 원담을 직접 복원하며 그 가치를 지켜왔고 덕분에 올해 16회째 금능원담축제로 이어지고 있다.
축제기간 동안 해변 곳곳에서는 맨손으로 고기잡기, 선진그물체험, 테왁수영대회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아이들과 가족단위 참가자에게 다채로운 전통어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원담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노래자랑과 댄스 경연대회는 축제의 흥을 더해 나갈 예정이다. 이밖에도 먹거리장터, 한여름 밤의 무대를 수놓을 축하공연과 불꽃놀이까지 이어지면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여러분 곁으로 다가간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은 직접 참여하는 즐거움과 함께 웃는 여름날의 추억은 금능해변의 파도 소리처럼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것이다.
올 여름의 끝자락, 금능해수욕장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느끼며 가족, 친구, 연인과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제주 바다의 전통과 감동, 웃음이 가득한 이 축제에 도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김지희 / 제주시 한림읍사무소 소득지원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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