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과학원, AI·빅데이터로 산림종자 생산량 예측한다

전희진 2025. 8. 19. 13: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개화·결실 및 종자 생산량 예측 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구자정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정보연구과 박사는 "산림종자 채취와 생산량 예측의 정확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대응과 안정적인 종자 공급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산림 디지털 전환이 산림자원 관리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산지지역(종자공급원) 드론이미지 수집 및 인공지능을 활용한 생육현황 분석. 국립산림과학원 제공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개화·결실 및 종자 생산량 예측 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5년간 진행되는 이번 연구사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개화·결실 시기 변화, 종자 품질 저하, 임업 인력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드론 원격탐사와 디지털 영상 분석, AI 예측 알고리즘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종자 생산 관리에 접목하는 것이 목표다.

기존 표본목 조사와 추정식 활용은 기상 변화로 인한 예측 오차가 컸지만, 이 시스템이 도입되면 개체별·시기별 실측 데이터와 예측 모델 적용이 가능해 정확도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또 자동 비행 드론 활용으로 조사 인력·비용을 줄이고 신속하게 현장 정보를 수집할 수 있게 된다.

구자정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정보연구과 박사는 “산림종자 채취와 생산량 예측의 정확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대응과 안정적인 종자 공급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산림 디지털 전환이 산림자원 관리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전희진 기자 heejin@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