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러·우크라 정상회담…곧 장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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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러시아 정상회담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유럽 정상들과 연쇄 회담을 마친 뒤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러·우크라이나 정상회담 일정을 조율하기 시작했다. 장소는 곧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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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러시아 정상회담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유럽 정상들과 연쇄 회담을 마친 뒤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러·우크라이나 정상회담 일정을 조율하기 시작했다. 장소는 곧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젤렌스키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이 먼저 만나야 한다. 회담이 끝나면 나와 두 정상이 함께하는 3자 회담이 있을 것"이라며 "JD 밴스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특사가 러-우 정상회담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또한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3자 정상회담이 열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마크롱 대통령은 백악관 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며칠 내에 양국의 실무진이 접촉하고 세 사람(트럼프·푸틴·젤렌스키 대통령)이 2~3주내에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이 같은 만남이 가능하다고 믿고 있고 푸틴 대통령 역시 평화를 원하고 있다"면서도 "다만 우리는 러시아가 평화 협정 내용을 거부하면 러시아에 추가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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