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을지연습 첫날 전시종합상황실 격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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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을지연습 첫날인 18일 서울시 을지연습 전시종합상황실과 시의회 종합상황실을 잇따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만전의 대비를 주문했다.
최 의장은 화생방 방호시설과 청정기계실을 직접 둘러본 뒤 서울시 비상기획관으로부터 을지연습의 개요와 현황 보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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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을지연습 첫날인 18일 서울시 을지연습 전시종합상황실과 시의회 종합상황실을 잇따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만전의 대비를 주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인제 부의장, 성흠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장태용 행정자치위원장이 함께했다. 최 의장은 화생방 방호시설과 청정기계실을 직접 둘러본 뒤 서울시 비상기획관으로부터 을지연습의 개요와 현황 보고를 받았다.
최호정 의장은 “드론, 사이버 공격 등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한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비상사태 대비에도 만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을지연습은 국가적 비상사태에 대비해 정부가 해마다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비상훈련이다. 올해 훈련은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서울시에서는 수도방위사령부, 서울경찰청, 서울교통공사 등 170여 개 기관, 14만여 명이 참여해 드론과 사이버 공격 대응, 전시임무 수행 절차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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