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경찰, 포스코이앤씨 압수수색…의령 나들목 끼임사고 수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용노동부와 경찰이 경남 의령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포스코이앤씨를 압수수색했다.
고용노동부 창원지청과 경남경찰청은 19일 오전부터 포스코이앤씨 본사와 의령 현장 사무실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앞서 고용부는 지난 12일 포스코 그룹 관련 본부·지방관서 합동 수사전략 회의를 열어 그룹 차원의 중대재해 발생 양상과 수사 쟁점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수사 방향을 논의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와 경찰이 경남 의령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노동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포스코이앤씨를 압수수색했다. 반복되는 중대재해의 구조적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강제수사에 착수한 것이다.
고용노동부 창원지청과 경남경찰청은 19일 오전부터 포스코이앤씨 본사와 의령 현장 사무실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근로감독관과 경찰 인력 약 50명이 투입됐다.
이번 수사는 지난달 28일 의령의 한 공사현장에서 노동자가 천공기 회전부에 끼어 숨진 사고가 발단이 됐다. 당국은 방호장치 설치와 같은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사고 예방 수칙이 준수됐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고용부는 이번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신속히 수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포스코이앤씨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한 중대재해의 구조적 원인도 함께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앞서 고용부는 지난 12일 포스코 그룹 관련 본부·지방관서 합동 수사전략 회의를 열어 그룹 차원의 중대재해 발생 양상과 수사 쟁점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수사 방향을 논의한 바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장 인터뷰] '철야농성 엿새째' 가부좌 튼 김문수…"정권 지르기? 감옥서 개발한 운동"
- 러시아 최고 미녀, 결혼 4개월 만에 '참변'…'이 사고' 피하지 못했다
- '전략적 선택'이냐 '표 분산'이냐…혁신계 '단일화' 선 그은 의미는 [정국 기상대]
- 특검이 野전당대회 '보이는 손'…'혁신' 밀리고 '강성' 부상? [정국 기상대]
- 이연걸 근황, 사망설 이어 "예상하지 못한 시련"…어떤 병 앓고 있길래
- [6·3 픽] 장동혁 "이번 지선은 범죄자들 심판 선거…국민의힘이 승리해야"
- [중동 전쟁] 트럼프, 독일 주둔 미군 5000명 철수 명령
- [6·3 픽]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확정…"정치선거 아닌 경제선거로"
- 솔리드 ‘넌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Z를 위한 X의 가요(98)]
- 명가 재건 노리는 삼성화재, 우승 DNA 이식으로 분주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