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리버풀, 본머스 주전선수 털어간 뒤 유망주 넘긴다… '윙어 기대주' 도크, 469억 원에 이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본머스가 리버풀의 윙어 기대주였던 벤 도크를 영입해 오며 측면을 보강했다.
19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구단 본머스가 리버풀 소속이었던 스코틀랜드 국적 유망주 벤 도크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티아구 핀투 본머스 단장 역시 "우리 팀의 모델에 어울리는 선수"라며 도크에 대한 세부적 분석에 입각해 영입했다고 밝혔다.
리버풀은 올여름 본머스 선수들의 대거 이탈에 한몫 한 팀이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본머스가 리버풀의 윙어 기대주였던 벤 도크를 영입해 오며 측면을 보강했다.
19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구단 본머스가 리버풀 소속이었던 스코틀랜드 국적 유망주 벤 도크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5년이다. 이적료는 공식 발표되지 않았는데 현지 보도들에 따르면 2,500만 파운드(약 469억 원)다.
도크는 스코틀랜드 셀틱에서 프로 데뷔하자마자 리버풀의 러브콜을 받고 만 16세에 합류했던 유망주다. 이후 리버풀 2군에 주로 머무르며 가끔 1군에 올라와 번뜩이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지난 2024-2025시즌 본격적인 프로 경험을 위해 챔피언십(2부) 미들즈브러로 임대됐다. 미들즈브러에서 선발 21경기, 교체투입 3경기를 통해 3골 7도움을 올리며 이미 프로 수준의 선수임을 입증했다.
도크는 "본머스로 이적하기에 딱 맞는 시기라고 생각했다. 최고 레벨의 축구를 꾸준히 소화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본머스 축구는 정말 훌륭하다. 빠르고 내 스타일에도 잘 맞아서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티아구 핀투 본머스 단장 역시 "우리 팀의 모델에 어울리는 선수"라며 도크에 대한 세부적 분석에 입각해 영입했다고 밝혔다.
본머스는 강한 압박과 속공으로 지난 시즌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팀이다. 이를 통해 저스틴 클라위버르트, 앙투안 세메뇨, 당고 와타라 등이 많은 득점을 올렸다. 도크처럼 빠른 선수들에게 잘 맞는 환경이다.
리버풀은 올여름 본머스 선수들의 대거 이탈에 한몫 한 팀이었다. 레프트백 케르케즈 밀로시를 4,000만 파운드(약 750억 원)에 영입해 갔다. 주전 선수를 4,000만 파운드에 데려가고, 유망주를 2,500만 파운드에 넘긴 셈이다. 또한 도크를 추후 리버풀이 일정 이적료에 되살 수 있는 바이백 조항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본머스는 케르케즈를 포함해 지난 시즌 주전 포백 중 3명이 이탈했다. 센터백 딘 하위선은 레알마드리드로, 일리야 자바르니는 파리생제르맹(PSG)으로 팔 수밖에 없었다. 대신 센터백 바포데 디아키테, 레프트백 아드리앵 트뤼페르를 프랑스 리그에서 영입해 오면서 공백을 메웠다.
사진= 본머스 X 캡처
Copyright © 풋볼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복 여신' 손나은 오키나와 일상 파격 공개...'매혹 원피스'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트럼프는 틀렸다” 한국이 마다한 미국인 감독의 뚝심… 현재 직장 캐나다에 충성 - 풋볼리스
- 'EPL 활약' 국가대표 'S군' 상습 불법 베팅 혐의..구단 공식 입장 '없다'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직무대행도 놀랄 '김건희 칼각 거수경례'... 카메라에 잡혔다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성추행' 국가대표, 보석 출소...'금메달리스트-국민영웅 봐주기?' - 풋볼리스트(FOOTBALLIST)
- [공식발표] 흥민이 형의 후계자는 나! 로메로, 토트넘과 장기계약 맺으며 ‘새 주장의 시대’ 선
- 코코넛 선물+출근길마다 ‘사랑해요’…‘18경기 5골→5경기 7골’ 싸박 만든 김은중 감독의 세
- '절대 싸게 안팔아' 맨유, 가르나초 쉽게 안 놔준다... '은쿤쿠보다 가치 높다' 판단 중 - 풋볼리스
- [공식발표] '환골탈태' 스펜스, 토트넘과 장기 재계약 체결... "이번 시즌 반드시 트로피 따겠다" -
- '골은 없지만...' 맨유 '2,400억' 신입생 듀오, 현지 매체로부터 긍정적 평가 '압박-드리블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