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유재석에 선 긋고 김종국 앞에서 깐족 (‘틈만나면’)
이수진 2025. 8. 19. 09:32

‘틈만 나면,’ 차태현이 서울예대 방송연예과 선배인 유재석에게 선을 긋는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로 오늘(19일) 오후 9시 방송되는 35회에 시즌3을 마무리한다.
이 가운데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차태현, 장혁이 출격해 입증된 티키타카를 발산한다. 특히 ‘틈만 나면,’의 모든 시즌 최고 시청률 기록을 지니면서, 최초 3연속 출연자에 등극한 차태현이 ‘공식 엔딩요정’으로서 맹활약을 터트렸다고 해 궁금증을 모은다.
유재석을 겨냥한 깐족 행보로 웃음을 자아내며 ‘원조 재석 속뒤집개’ 타이틀을 획득했던 차태현은 시즌3의 마지막 녹화에 임하며 깐족 데시벨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유재석은 차태현의 등장에 “얘는 종국이 앞에서도 깐족이는 애”라며 차태현의 전적(?)을 떠올리며 고개를 내젓는다. 이어 유재석이 “태현이와 나는 서울예대 방송연예과 출신”이라고 친근하게 동문을 강조하며 무마하려 하자 차태현은 더 이상 들을 필요가 없다는 듯이 “형은 자퇴, 난 졸업생”이라며 유재석의 약점을 가격한다.
유재석, 차태현의 박빙의 깐족 티키타카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차태현이 국립무용단 틈 주인과의 만남에서 “국 자 들어가면 대단한 거다. 재석이 형도 ‘국민MC’ 뱃지 줘야 된다”며 갑자기 유재석을 치켜세운다. 하지만 ‘재석 뒤집개’ 차태현의 멘트는 방심 금물. 차태현은 곧바로 “금뱃지는 안되고 은으로”라고 덧붙이며 칭찬 밀당(?)에 나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에 유재석의 MC 아들 유연석까지 가세해 “재석이 형의 ‘국’자는 방송국의 ‘국’이죠”라며 한 술 더 떠 유재석 몰이에 나선다는 후문.
이에 유재석과 차태현의 절친 티키타카가 폭발하며 레전드 피날레를 장식할 ‘틈만 나면,’ 본 방송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틈만 나면,’ 35회는 오늘(19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TVis] 신지 “♥문원과 결혼, 부모님도 허락…시간이 해결할 문제” (‘4인용 식탁’) - 일간스포
- 中 액션스타 이연걸, 수척한 얼굴로 병상에 누워…“예상치 못한 시련” [왓IS] - 일간스포츠
- 아끼고 또 아껴도…폰세 ‘20승 무패’ 가능성 더 커진다 [IS 포커스] - 일간스포츠
- ‘윤선우♥’ 김가은, 설렘 가득 브라이덜 샤워 현장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혜리, 블루톤 비키니 자태로 ‘여름 만끽’… 청량한 웃음 눈길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김종국, ‘런닝맨’ 신년 운세 현실 됐다… 62억 집 장만→결혼 발표까지 - 일간스포츠
- 호날두가 여자친구에게 준 거대한 청혼반지...예상 가격 확인하니 '헉' [AI스포츠] - 일간스포츠
- 송혜교♥수지, ‘찐우정’ 인증…반려견과 함께한 따뜻한 순간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손톱만큼 남은 태극기! EPL에서 ‘한국인’ 보기 힘든 시대 [AI 스포츠] - 일간스포츠
- [영상] ‘애마’ 이하늬, 출산 임박에도 행사 참석…“각별한 애정”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