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MLB 최초 여성 코치' 저스틴 시걸, 19일 극비리 방한...韓 대표팀 전격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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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MLB) '금녀(禁女)의 벽'을 허물었던 선구자 저스틴 시걸(50)이 19일 극비리에 한국을 찾는다.
스포츠춘추 취재를 종합하면, 시걸은 인도네시아에서 개인 일정을 소화한 뒤 미국으로 돌아가는 길에 한국을 경유해 하루 일정으로 방한, 한국 여자야구 국가대표팀 선수들과 비공식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여자야구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저스틴 시걸의 이번 극비 방한이 한국 여자야구의 미래에 어떤 전환점을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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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춘추]
미국 메이저리그(MLB) '금녀(禁女)의 벽'을 허물었던 선구자 저스틴 시걸(50)이 19일 극비리에 한국을 찾는다.
스포츠춘추 취재를 종합하면, 시걸은 인도네시아에서 개인 일정을 소화한 뒤 미국으로 돌아가는 길에 한국을 경유해 하루 일정으로 방한, 한국 여자야구 국가대표팀 선수들과 비공식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시걸은 MLB 역사상 첫 여성 코치로 잘 알려져 있다. 2011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스프링캠프에서 배팅볼 투수 코치로 활동하며 메이저리그 최초의 여성 코치로 기록됐다.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당시에는 이스라엘 대표팀 코칭스태프로 한국을 방문한 바 있다.

시걸은 트라이아웃이 열리기 직전 마지막 일정으로 한국을 선택했다. 그만큼 한국 여자야구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크다는 방증이다.
한국 여자야구 대표팀에서는 '에이스' 투수 김라경을 비롯해 내야수 박주아, 포수 김현아를 비롯해 전 국가대표 내야수 장윤서 등 4명이 WPBL 트라이아웃 참가를 확정한 상태다. 시걸은 19일 경기도 고양시 모처의 야구 연습장에서 이들을 직접 만나 기량을 확인하는 한편, 추가 유망주 발굴에도 나설 계획이다.
여자야구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저스틴 시걸의 이번 극비 방한이 한국 여자야구의 미래에 어떤 전환점을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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