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민주·혁신 합당할 것…지방선거 전에 해야 미래 있어”
정혜선 2025. 8. 19.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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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여부에 대해 "저는 (내년 6월) 지방선거 전에 (민주당과) 합당해야 조국혁신당도 미래가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19일 박 의원은 전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조국 전 대표가 한겨레 인터뷰에서 합당이 진영 전체에 도움 될지 열린 상태로 고민하겠다고 했다'는 진행자의 질문에 "합당 문제에 대해서도 내년 6월까지 고민하는(듯했다)"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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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여부에 대해 “저는 (내년 6월) 지방선거 전에 (민주당과) 합당해야 조국혁신당도 미래가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19일 박 의원은 전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조국 전 대표가 한겨레 인터뷰에서 합당이 진영 전체에 도움 될지 열린 상태로 고민하겠다고 했다’는 진행자의 질문에 “합당 문제에 대해서도 내년 6월까지 고민하는(듯했다)”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이어 그는 “합당된다”고 주장하면서 조 전 대표의 지방선거 또는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선 “그것은 그때 결정할 문제”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렇게 계산하고 (합당을)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결국 ‘민주 세력이 함께 뭉쳐 지방선거도, 총선도, 정권 재창출도 하자’ 거기에 조국 운명을 걸어야 한다”며 “내가 잘되기 위해 하겠다는 것은 조국의 정치가 아니고, 국민도 그런 정치는 안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북핵 문제와 관련해선 “저 개인적으로도 북한의 비핵화를 얘기하는 것보다는 북한이 원하는 대로 핵보유국으로 인정해줘라”라며 “미국이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면서 (핵 개발) 동결로 이끌고 가는 것이 비핵화의 길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정혜선 기자 firstwo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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