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이혼 심경…"실패하고 또 결혼, 그게 잘 사는 건줄" (4인용 식탁)

김예은 기자 2025. 8. 19.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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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이 과거 이혼 당시의 심경을 전한다.

한편 이경실은 1992년 대학 동기였던 전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03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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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이경실이 과거 이혼 당시의 심경을 전한다. 

1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말미에는 개그우먼 이경실과 요리연구가 이보은, 개그우먼 이수지가 출연하는 다음주 방송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서 이경실은 이수지에게 "수지야 네 거 새로운 거 하나씩 나올 때마다 그거 따라하는 재미로 산다"는 말로 그의 콘텐츠를 극찬했다. 

더불어 이경실은 "첫 번째 이혼할 때 무슨 사건이 있었다. 이 친구가 가득 채워놓은 거다"라며 이보은에게 고마움을 표한 뒤 "나는 솔직히 결혼을 한 번 실패하고 또 결혼을 했지 않나. 지금 생각해보면 나는 그게 최선을 다해 잘 사는 건 줄 알았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이라며 첫 번째 이혼 후의 심경을 솔직하게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경실은 1992년 대학 동기였던 전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03년 이혼했다. 이혼 4년 후인 2007년 지금의 남편을 만나 새 가정을 꾸렸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채널A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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