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6년 만의 새 보이그룹, ‘코르티스’ 출발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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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배출한 빅히트 뮤직이 6년 만에 신인 보이그룹을 선보였다.
10대 다섯 명이 모인 '코르티스'(사진)다.
멤버 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드디어 코르티스라는 이름으로 소개돼 영광"이라며 "춤, 영상, 노래 모두 저희만의 색을 담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코르티스(CORTIS)라는 팀명은 데뷔 앨범명에서 알파벳 여섯 글자를 불규칙하게 조합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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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제작·영상 연출 참여

그룹 방탄소년단(BTS),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배출한 빅히트 뮤직이 6년 만에 신인 보이그룹을 선보였다. 10대 다섯 명이 모인 ‘코르티스’(사진)다.
코르티스는 18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데뷔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선 밖을 색칠하다)’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멤버 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드디어 코르티스라는 이름으로 소개돼 영광”이라며 “춤, 영상, 노래 모두 저희만의 색을 담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코르티스(CORTIS)라는 팀명은 데뷔 앨범명에서 알파벳 여섯 글자를 불규칙하게 조합해 만들었다.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사고하겠다는 팀의 방향성을 담았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왓 유 원트’ 등 5곡이 수록됐다. ‘왓 유 원트’는 1960년대 사이키델릭 록의 기타 리프와 힙합 기반의 둔탁한 붐뱁 리듬이 결합된 곡이다. 성현은 “원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고 손에 넣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코르티스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라는 콘셉트를 내세운다. 단순한 아이돌 그룹을 넘어 음악과 안무, 영상 등 창작 전반에 참여하는 ‘공동 창작자’로서의 정체성을 의미한다. 실제로 멤버 전원이 이번 앨범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고, 뮤직비디오에도 공동 연출가로 참여했다.
데뷔 전 BTS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소속사 선배들을 만나 조언을 들었다. 리더 마틴은 “제이홉 콘서트에서 BTS 선배들을 뵈었는데 ‘누리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말고 겸손하게 성장하라’는 말씀을 해 주셨다”며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연 기자 kit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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