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 사랑…물티슈 빨아 쓴 '짠남자' 김종국, 62억 신혼집 현금 매입 [엑's 이슈]

윤현지 기자 2025. 8. 1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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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이 결혼 발표를 한 가운데 62억에 매입한 신혼집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친필편지의 내용처럼 앞서 김종국은 62억에 매입한 주택이 신혼집이라고 언급하는가 하면 정자 검사를 하러 가는 등 예비 신랑으로서의 준비를 만반히 했다.

김종국이 공식 언급한 신혼집은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주택으로 62억 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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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김종국이 결혼 발표를 한 가운데 62억에 매입한 신혼집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8일 김종국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김종국이 결혼한다"며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과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기 및 정확한 장소 등은 말씀 드릴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같은 날 팬카페에 자필편지로 결혼 소식을 전한 김종국은 "사실 조금씩 티를 낸다고 내긴 했는데 그래도 분명 갑작스럽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다"고 언급했다. 

친필편지의 내용처럼 앞서 김종국은 62억에 매입한 주택이 신혼집이라고 언급하는가 하면 정자 검사를 하러 가는 등 예비 신랑으로서의 준비를 만반히 했다. 

김종국이 공식 언급한 신혼집은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주택으로 62억 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김종민이 신혼집과 관련한 이야기를 하자 재테크를 하지 않고 저금만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재테크도 하지 않고 전액 현금으로 값을 치를 수 있었던 것은 김종국이 '짠남자'이기 때문이다. 연예계 대표 짠돌이인 그는 한 해 난방비를 58000원에 그치는가 하면, 물티슈도 빨아 쓰는 등 사소한 것부터 알뜰살뜰하게 아끼는 절약을 보여줬다. 그에 따라 '짠남자'라는 예능 프로그램이 론칭될 정도로 확고한 캐릭터를 구축하기도 했다.

그러나 김종민에게는 300만원짜리 냉장고를 선물하고, 산불 피해 이웃을 위해 5000만원 기부를 쾌척하는 등 '쓸 때는 쓰는' 상남자의 면모를 드러냈다. 신동엽 역시 "본인한테는 잘 안 쓰지만 주변에는 많이 쓴다"라고 미담을 전했다.

62억 고가의 집을 마련한 것 역시 예비 신부를 위한 배려와 사랑으로 드러나며 김종국의 결혼에 더욱 이목이 모이며 축하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SBS, KBS 2TV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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