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산이 안 보여!” 나무 마구 자른 중국인 사장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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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운영하는 호텔에서 후지산이 잘 보이게 하려고 다른 회사 소유의 나무 수십 그루를 무단으로 벤 50대 중국인이 형사 처벌을 받았다.
야마나시현 후지카와구치코초에서 호텔을 경영 중인 곽씨는 2021년 12월부터 2022년 1월까지 공범인 A씨와 함께 나무 23그루를 무단으로 절단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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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운영하는 호텔에서 후지산이 잘 보이게 하려고 다른 회사 소유의 나무 수십 그루를 무단으로 벤 50대 중국인이 형사 처벌을 받았다.
일본 야마나시현 지역의 뉴스를 다루는 ‘UTY TV 야마나시’는 18일 고후 지법 마츠모토 쿄헤이 재판관이 기물 손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중국인 곽아천(53)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야마나시현 후지카와구치코초에서 호텔을 경영 중인 곽씨는 2021년 12월부터 2022년 1월까지 공범인 A씨와 함께 나무 23그루를 무단으로 절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나무들 때문에 자신의 호텔에서 후지산을 볼 수 없게 되자, 이 같은 범행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곽씨를 향해 “제멋대로 범행을 벌였다”고 질책하면서도 그가 반성하고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해 이렇게 판결했다고 설명했다.
손재호 기자 sayh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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