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도화, 교회서 만난 ♥남편 공개…"지민→설현과 여전히 연락" (조선의 사랑꾼)

김예은 기자 2025. 8. 18. 22: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AOA 찬미로 알려진 도화가 남편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AOA 찬미로 활동했던 도화가 남편과 함께 등장했다.

도화는 AOA 활동이 끝난 후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AOA 마지막 활동 당시가 아이돌 활동 12년 차였다고.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AOA 찬미로 알려진 도화가 남편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AOA 찬미로 활동했던 도화가 남편과 함께 등장했다. 

도화는 훈남 남편에 대해 "제 남편이고 35살 송의환이다. 교회에서 만났다"고 소개한 뒤 "저희 같이 살고 있다. 같이 산 지도 6개월 정도 돼서 주변에선 부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도화는 AOA 활동이 끝난 후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AOA 마지막 활동 당시가 아이돌 활동 12년 차였다고. 

그는 AOA 멤버들과 연락하고 지내느냐는 물음에 "마지막까지 같이 활동했던 멤버들이랑은 다 연락하고 지낸다. 지민 언니, 혜정 언니, 설현 언니, 유나 언니는 여전히 연락하고 지내고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