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은 없지만...' 맨유 '2,400억' 신입생 듀오, 현지 매체로부터 긍정적 평가 '압박-드리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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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신입생 마테우스 쿠냐와 브라이언 음뵈모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데뷔전에서 긍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라운드를 치른 맨유가 아스널에 0-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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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신입생 마테우스 쿠냐와 브라이언 음뵈모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데뷔전에서 긍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라운드를 치른 맨유가 아스널에 0-1로 패했다.
이날 맨유는 기대이상의 경기력을 펼쳤다. 쿠냐와 음뵈모 등 신입생들과 함께 에이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좋은 호흡을 보이며 아스널의 몰아붙였다. 맨유는 이날 슈팅만 22개를 기록했고, 유효슛도 7개로 아스널(3개)보다 훨씬 많았다. 전반 13분 코너킥 상황에서 아쉽게 결승골을 허용했지만 전반적으로 맨유가 더 뛰어났다는 평가가 잇따랐다.
영국 'BBC' 역시 경기 후 "쿠냐의 솔직함은 맨유에 부족했던 부분이다. 그는 경기 시작 후 45분 만에 세 번의 슈팅을 성공시켰다"라며 "그의 강력한 러닝 스타일은 맨유가 아스널의 수비를 압박할 때 효과적이었다. 공을 가지고 드리블 하는 능력도 도움이 됐다"라고 평가했다.

특히 음뵈모는 득점에 가장 근접한 기회들을 여러 번 만들었다. 후반 중반 깜짝 오른발 오버헤드킥을 선보였고, 아스널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헤더로 아스널의 골문을 위협했다. 음뵈모는 이날 5개의 슈팅을 기록하며 가장 많은 슛을 때렸고, 쿠냐는 4개로 두 번째였다. 특히 음뵈모는 드리블을 모두 성공시키며 아스널 수비를 휘저었다.
맨유는 지난 시즌 극심한 공격력 부족에 시달렸다. 그래서 이번 여름 1억 2,750만 파운드(약 2,393억 원)를 들여 쿠냐와 음뵈모를 데려왔다. 두 선수 모두 지난 시즌 20골과 15골을 넣으만큼 이적료가 비쌌다. 하지만 개막전부터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맨유의 걱정을 덜었다.
아모림 감독도 합격점을 매겼다. 경기 후 "가장 중요한 건 우리가 지루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 모든 면에서 정말 용감했다"라며 "우리는 작년보다 더 공격적이었고, 더 많이 질주했으며 더 용감했다. 경기 내내 1대1로 싸웠고 강하게 압박했다"라고 말했다.
맨유 미드필더 출신 예스퍼 블롬크비스트 역시 'BBC 5'를 통해 "맨유는 올바른 태도를 보여야 했고, 실제로 그렇게 했다. 긍정적인 신호다. 선수들을 보면 정말 열심히 훈련하고 있었다"라고 칭찬했다.
사진= 맨유 인스타그램, 공식 홈페이지 캡처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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