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NO"·"장가갈 것" 김종국, '결혼 시그널' 발언 화제 [엑's 이슈]

김예나 기자 2025. 8. 1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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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의 깜짝 결혼 발표가 큰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과거 그가 보낸 여러 '시그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종국은 18일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남기며 "저 장가 간다"라는 글로 결혼을 발표했다.

또 김종국은 커플 매칭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커플팰리스' 시즌1에 이어 시즌2까지 MC로 활약하면서도 제작발표회 당시 "다음 시즌 출연자로 나가고 싶냐"는 질문에 "다음 시즌 전에는 장가를 가고 싶다"고 답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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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김종국의 깜짝 결혼 발표가 큰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과거 그가 보낸 여러 '시그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종국은 18일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남기며 "저 장가 간다"라는 글로 결혼을 발표했다. 이어 "사실 조금씩 티를 내긴 했다"라며 그동안 결혼을 염두에 둔 행동들을 언급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김종국의 과거 행적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방송에서 배우 이민정이 "소개팅해주려고 적극적으로 나섰는데, 김종국이 계속 'NO' 하더라"고 밝힌 발언이 회자되면서다. 당시 방송인 홍진경 역시 "저 오빠 (여자친구) 있다"라며 비밀 연애 의혹을 던지기도 했다.

이에 김종국은 "소개팅은 조금 불편하다. 소개팅을 하면 꼭 '좋다', '안 좋다'를 말해야 하지 않냐"며 자신은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 스타일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또 김종국은 커플 매칭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커플팰리스' 시즌1에 이어 시즌2까지 MC로 활약하면서도 제작발표회 당시 "다음 시즌 출연자로 나가고 싶냐"는 질문에 "다음 시즌 전에는 장가를 가고 싶다"고 답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결국 결혼 발표 이후 누리꾼들은 "다 뜻이 있었구나", "계획적이다", "결혼 생각이 있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으며 그의 과거 발언과 행동들을 다시 떠올리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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