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 김동연의 '달달'한 현장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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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는 20일 평택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시군을 돌며 다양한 현장에서 도민을 만나기 위해 타고 다닐 특별버스의 이름이다.
경기도는 18일 김동연 지사가 도내 구석구석을 찾아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김동연 지사의 이번 현장투어를 위해 특별버스 2대를 마련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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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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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미국발 관세 리스크가 현실화하자 직접 평택항에서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하고 지원책을 발표하고 있다. |
| ⓒ 경기도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는 20일 평택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시군을 돌며 다양한 현장에서 도민을 만나기 위해 타고 다닐 특별버스의 이름이다. 이른바 김동연의 '달달'한 현장투어다.
경기도는 18일 김동연 지사가 도내 구석구석을 찾아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나선다고 밝혔다. 단순한 방문을 넘어 지역 상권과 산업 현장, 경기도 정책과 관련된 현장을 찾아 도민과 소통하며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과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행보라는 게 경기도의 설명이다.
경기도는 김동연 지사의 이번 현장투어를 위해 특별버스 2대를 마련해 운영한다. 특별버스 1대는 민생경제 현장 이동용이고, 다른 1대는 도민과 이야기를 나누고 가볍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민원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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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1일 오후 평택항 동부두에서 현대차 등 자동차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세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한 ‘민관합동 비상경제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 ⓒ 경기도 |
민생경제 현장투어의 첫 번째 방문지는 평택이다.
김동연 지사는 20일 오전 평택포승단지 BIX 산업단지에서 열리는 TOK첨단재료(주) 평택 포승공장 착공식에 참석한다. TOK첨단재료는 반도체 핵심 소재 포토레지스트 세계 최대 기업인 일본 TOK(도쿄오카공업)의 한국법인이다. 경기도는 이번 반도체 소부장 핵심 생산 시설 착공을 통해 민선 8기 목표인 '투자유치 100조+'에 한 발짝 더 다가가게 된다.
김동연 지사는 이어 평택항 입주기업 직원들이 많이 찾는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한 뒤 무더위쉼터로 운영되고 있는 내기1리 마을회관을 찾아 마을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의 의견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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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1일 오후 오산 오색시장에서 열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개막식 행사에서 시장 상인 격려 및 장보기를 하고 있다. |
| ⓒ 경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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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1일 오후 오산 오색시장에서 열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행사에서 상인 격려 및 장보기를 하고 있다. |
| ⓒ 경기도 |
김동연 지사는 평택을 시작으로 남양주, 양주 등 도내 주요 민생 현장을 차례로 찾아 도민과 소통하고,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과 정책방향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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