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포수' 양의지의 위엄... 두산의 기적 이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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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BO리그 개막을 앞두고 5강권으로 예상되던 두산 베어스는 시즌 초반 이후 하위권을 맴돌고 있다.
하지만 이런 양의지의 분투에도 불구하고 올시즌 현재 두산의 리그 순위는 9위에 머물고 있다.
후반기 이후 5위와의 격차를 점점 줄여가고 있는 두산이 최고 포수 양의지를 구심점으로 똘똘 뭉쳐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기적을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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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리포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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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그 최고 포수로 활약 중인 두산 양의지 |
| ⓒ 두산베어스 |
올시즌 441타석에 나서서 127안타 77타점으로 타격에서 강점을 유지하고 있는 양의지는 19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리그 정상급 장타력을 뽐내고 있다. 시즌 볼넷도 44개로 특유의 강점인 선구안과 타석에서의 인내심도 여전하다. 최근 10경기에서는 무려 타율 0.559(34타수 19안타), 4홈런, 11타점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팀의 반등(최근 4연승)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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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 양의지의 주요 타격 기록(출처: 야구기록실 kbreport) |
| ⓒ 케이비리포트 |
이승엽 감독을 대신한 조성환 감독대행은 연봉이나 그간의 이름값에 좌우되지 않고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부여하는 등 강도 높은 변화를 시도했다. 초반 시행착오로 성적이 나지 않고 팬들의 관심도 식는 등 고전하는 기간도 있었지만 후반기 이후로 조금씩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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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즌 막판 팀의 반등을 이끌고 있는 양의지 |
| ⓒ 두산베어스 |
팀 전체가 반등의 의지를 보일 수 있다면 올시즌 이미 꺼진 것으로 보였던 가을야구 불씨를 되살릴 수도 있다. 후반기 이후 5위와의 격차를 점점 줄여가고 있는 두산이 최고 포수 양의지를 구심점으로 똘똘 뭉쳐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기적을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관련 기사] '두산의 미래' 박준순, 신인왕 경쟁은 늦었지만 미래는 무한대
[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케이비리포트(KBReport), KBO기록실]
덧붙이는 글 | (글: 민상현 / 김정학 기자) 프로야구 객원기자 지원하기[ kbreport@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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