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 무려 92억' 보스턴 대형 유망주, 손목 문제로 시즌 조기 마감…수술 예정
배중현 2025. 8. 18. 15:54
![<yonhap photo-0371="">손목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에 마감한 마르셀로 마이어. [AP=연합뉴스]</yonhap>](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8/ilgansports/20250818155412381hskg.jpg)
보스턴 레드삭스 대형 유망주 마르셀로 마이어(23)가 시즌을 조기에 마무리한다.
미국 야후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알렉스 코라 보스턴 감독이 마이어가 손목 수술을 받고 2025년 시즌을 마감한다고 발표했다'라고 전했다. 코라 감독에 따르면 마이어는 수술 후 3개월 정도 재활 치료가 필요할 전망인데 내년 시즌 스프링캠프 참가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어는 오른쪽 손목 염좌 문제로 지난달 26일 부상자명단(IL)에 이름을 올린 상태였다.
애초 보스턴은 마이어의 빠른 복귀를 기대하고 있었지만, 회복 속도가 더뎠다. 2022년에도 같은 부위를 다친 적이 있어 더욱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에 데뷔한 마이어는 부상 전까지 44경기에 출전, 타율 0.228(127타수 29안타) 4홈런 10타점을 기록했다. 출루율(0.272)과 장타율(0.402)을 합한 OPS는 0.674이다. 1루를 제외한 내야 전포지션을 커버할 수 있는 전천후 자원. MLB닷컴이 선정한 2024년 유망주 랭킹 보스턴 전체 1위 출신이다.

마이어는 2021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4순위, 계약금을 무려 666만4000달러(92억원)나 받았다. 그해 포수 헨리 데이비스(피츠버그 파이리츠) 투수 잭 라이터(텍사스 레인저스) 투수 잭슨 조브(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다음으로 지명이 빨랐는데 내야수로는 사실상 전체 1순위나 다름없었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종국, ‘런닝맨’ 오프닝서 직접 결혼 발표… “8월 중 방송” [공식] - 일간스포츠
- [영상] ‘애마’ 이하늬, 출산 임박에도 행사 참석…“각별한 애정” - 일간스포츠
- 심현섭 2세 태명=밤바…”늙은 아빠지만 열심히 키워볼게” (‘조선의 사랑꾼’) - 일간스포츠
- AI보다 더 AI 같네... 카리나, 소두 미모로 현실 초월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마마무 솔라, 해변서 빛나는 건강미…완벽한 비키니 자태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저 장가갑니다” 김종국, 결혼 발표 품절남 된다…신혼집은 62억 빌라 [종합] - 일간스포츠
- ‘리드오프’ 이정후, 직격 2루타, 8월 타율 0.339...7연패도 탈출 - 일간스포츠
- 손흥민 이어 BTS 뷔...연달아 다저스 마운드 오른다 - 일간스포츠
- 장원영, 청량美 터진 셀카…'라부부' 이을 키링 대란 예감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삐끼삐끼’ 이주은, 대만 이적 후 인기 이 정도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