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결혼 발표한 김종국, 이미 신혼 준비 중이었다? 방송에서 OO으로 스포

깜짝 공개한 김종국 결혼 소식 요약 - 오늘 오전 팬카페를 통해 깜짝 발표 - 최근 고백한 70평대 주택 구매가 단서 - 결혼식은 가족, 친지, 지인만 초대해 작은 규모로 진행

앨범은 안 만들고 반쪽만 만들어 올해로 49세인 김종국이 오늘 오전, 팬카페 ‘파피투스’를 통해 ‘저 장가간다’라고 깜짝 결혼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린 팬들에게 가장 먼저 알리고 싶었다고 하는데요. 김종국은 편지에서 ‘언젠가는 이런 글을 쓸 날이 오지 않을까 준비했지만, 막상 쓰려니 떨리고 긴장된다’라며 결혼을 준비하며 느낀 감정을 솔직히 털어놨습니다. ‘올해가 데뷔 30주년인데 만들고 싶은 앨범은 안 만들고 제 반쪽만 만들었다’ 는 유머 섞인 표현도 곁들이며, ‘많이 늦었지만 이렇게 가는 게 얼마나 다행인가’라고 소회를 밝혔죠.

찐 신혼 준비 중이었다 알고 보니 ‘스포’ 최근 방송에서 김종국은 논현동 소재 70평대 고급 빌라를 전액 현금으로 구매했다는 사실을 언급했는데요. ‘결혼하려면 준비를 해야 한다’라고 말해, 혹시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주목받았는데 정말 현실이 되었네요.
초호화 결혼식 하나? 평소 방송에서 휴지와 같은 물건을 지나치게 아끼는 모습을 보여주며, 어머니도 깜짝 놀라게 만들었던 김종국. 그 알뜰한 모습 덕분에 별명도 ‘짠국’인데요. 결혼식도 미니멀로 진행합니다. 김종국은 ‘결혼식은 가족·친지·지인만 초대한 작은 규모로 조용히 치를 예정’이라고 전한 것인데요. 이어 ‘오랜 시간 큰 힘이 되어준 팬 여러분 덕분에 이렇게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다. 더 노력하고 열심히 사는 김종국이 되겠다’고 진심을 전하며, 편지를 마무리했습니다.


Copyright © 코스모폴리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