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오봉저수지 저수율 역대 최저 22.3%, 농업용수 공급 제한 확대

김인성 2025. 8. 1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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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역대 최저치인 22.3%까지 떨어지며
우려를 계속 키우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업용수 공급 제한 방침을 강화해
내일(19)까지 농업용수 공급을 제한 한 뒤
20일부터 사흘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강릉에는 이달 말까지 별다른 비 소식이 없어
이번 주 10%대로 떨어지고,
이달 말이면 15%선도 무너질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어제(17) 속초와 양양을 제외한
동해안 해수욕장들이 일제히 폐장했고,
강릉지역 해수욕장들도 모두 폐장하면서
당분간 피서객들의 방문이 줄어
저수율 하락폭은 다소 완화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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