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 기념, 식탁에서 시작되는 즐거운 서귀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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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을 축하하며 서귀포시에서 특별한 마음으로 한 가지 행사를 준비했다.
8.14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서귀포시 공영관광지를 입장하는 분들이 지역 음식점(카페) 영수증을 제시하면 입장료를 절반으로 할인받을 수 있는 행사다.
관광객 한 분이 지역 식당에서 식사하고 인근 관광지를 찾는 것만으로 우리 골목과 가게에 생기가 돌고, 서귀포시 경제 전체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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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을 축하하며 서귀포시에서 특별한 마음으로 한 가지 행사를 준비했다.
8.14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서귀포시 공영관광지를 입장하는 분들이 지역 음식점(카페) 영수증을 제시하면 입장료를 절반으로 할인받을 수 있는 행사다.
이 행사의 진짜 목적은 단순히 관광지의 관람객을 늘리는 것이 아니다.
먼저 지역 식당을 찾고, 이어 관광을 즐기는 소비 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다.
관광객 한 분이 지역 식당에서 식사하고 인근 관광지를 찾는 것만으로 우리 골목과 가게에 생기가 돌고, 서귀포시 경제 전체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만든다.
관광은 '보여주는 것'만이 아니라 '함께 하는 것'이다.
아무리 멋진 풍경과 시설이 있어도 그곳을 찾은 이들이 따듯한 환영과 정성 어린 서비스, 잊지 못할 한 끼 식사로 기억하지 못한다면, 그 도시는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가 되기 어렵다.
그래서 이번 행사는 우리 식당과 카페 사장님들과 함께해야 성공할 수 있다.
관광지관리소에서 관광객을 불러들이면, 식당에서는 맛과 친절로 그분들의 여행을 완성해 주셨으면 한다.
그리고 식당 안팎에서 이번 할인 행사를 적극적으로 안내해 주신다면 더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소셜미디어에 한 장의 사진을 올리는 것, 계산하며 건넨 한마디, "이 영수증으로 관광지 할인받으세요. + 미소(를 잊지말자!)"가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서귀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다.
그 명성을 더욱 빛내기 위해서는 행정, 상인, 시민 모두가 한 방향을 바라보아야 한다.
"경제가 살아나는 서귀포, 다시 찾는 관광도시 서귀포, 함께 만들어요!" <조지영/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 관광지운영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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