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올해 정기분 주민세 ‘부과’ 외 [경주소식]

성민규 2025. 8. 1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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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가 올해 정기분 주민세를 부과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부과된 정기분 주민세는 개인분 12억9000만원(11만8000건), 사업소분 32억원(1만7000건) 등 44억원이다.

이날 남경엔지니어링 윤태열 박사가 '경주시 도시계획·도시재생 전략'을 주제로 월성동 특성·문제점을 짚고 미재지향적 재생 방안을 제시, 공감을 얻었다.

정희택 경주시의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은 '월성동 도시재생·주민 생활 인프라 확충 방안'을 발표하고 주민 주도형 개발 활성화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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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청 전경.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가 올해 정기분 주민세를 부과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부과된 정기분 주민세는 개인분 12억9000만원(11만8000건), 사업소분 32억원(1만7000건) 등 44억원이다.

개인분 부과 대상은 7월 1일 기준 경주에 주소를 둔 세대주(1만1000원)다.

납부 기간은 9월 1일까지다.

사업소분은 경주에 사업장을 둔 개인·법인 사업자가 납부한다. 개인 사업자의 경우 지난해 매출(과세표준) 8000만원 이상이 해당된다.

사업장 면적이 330㎡ 이하일 경우 개인 사업자는 5만원, 법인은 자본금 규모에 따라 5∼20만원까지 기본세액을 낸다. 

면적이 330㎡를 넘으면 기본세액에 더해 1㎡당 250원이 추가된다.

납부는 지방세 온라인 사이트인 위택스를 이용하거나 우편·팩스·방문 신고 후 은행에서 할 수 있다.

월성동 찾아가는 도시재생대학 현장 모습. 경주시 제공

월성동 찾아가는 도시재생대학 ‘운영’

경주시는 지난 13일 월성동 찾아가는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했다.

도시재생대학은 급변하는 도시 환경 속에서 지역 쇠퇴 문제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주민 참여형 논의의 장이다.

월성동은 황리단길, 동부사적지 등 역사·문화 관광지에 인접해 도시재생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정주 환경 개선, 주민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이 숙제로 남아있다.

이날 남경엔지니어링 윤태열 박사가 ‘경주시 도시계획·도시재생 전략’을 주제로 월성동 특성·문제점을 짚고 미재지향적 재생 방안을 제시, 공감을 얻었다.

이어 최병조 월성동장이 ‘월성동 현안·당면 과제’를 주제로 주민 불편 사항·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정희택 경주시의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은 ‘월성동 도시재생·주민 생활 인프라 확충 방안’을 발표하고 주민 주도형 개발 활성화를 강조했다.

한·체코 청소년 문화교류 공연 현장 모습. 경주시 제공

한·체코 청소년 문화교류 공연 ‘성료’

경주에서 한국·체코 청소년 문화교류 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화랑마을 기파랑관에서 한·체코 청소년 문화교류 공연이 열렸다.

이번 공연은 6월 체코를 방문한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와 14~19일까지 경주를 찾은 체코 트레비치 예술학교 청소년예술단이 우정을 이어가는 자리다.

이날 양국 청소년들의 연주, 창작무용, 전통춤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양국 청소년이 함께 선보인 국가 연주, 한국민요 ‘아리랑’, 체코 전통민요 ‘Ach synku, synku’ 공연은 깊은 감동을 전했다.

여기에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더해지면서 공연장은 열기로 가득 찼다.

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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