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펜션 이용객 2m 아래 계곡으로 추락사…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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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시의 한 펜션에서 이용객이 추락사해 경찰이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17일 오전 0시5분께 강원 원주시 신림면의 한 펜션에서 이용객 A(68세·경기 안산시)씨가 2m 아래 계곡으로 추락했다.
지인과 함께 놀러 온 A씨는 펜션 평상에서 술을 많이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음주 중 부주의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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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시의 한 펜션에서 이용객이 추락사해 경찰이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17일 오전 0시5분께 강원 원주시 신림면의 한 펜션에서 이용객 A(68세·경기 안산시)씨가 2m 아래 계곡으로 추락했다.
A씨는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지인과 함께 놀러 온 A씨는 펜션 평상에서 술을 많이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음주 중 부주의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여름철 음주가 위험한 이유는?
여름철에는 알코올이 체내에서 빠르게 흡수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땀을 많이 흘려 체내 수분이 부족한 데다 체온 조절을 위해 이미 확장된 혈관을 술이 더 확장시켜 알코올 흡수가 빨라지는 것이다.
더운 날씨는 숙취도 오래가게 만든다.
땀을 흘리는 과정에서 수분뿐 아니라 나트륨, 칼륨 등의 전해질도 함께 손실되며, 이로 인해 체내 전해질 밸런스가 무너져 심한 메스꺼움이나 두통 등의 숙취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음주 후 찬물로 샤워를 하거나 수영장, 차가운 계곡에 갑자기 들어가는 경우도 위험할 수 있다. 알코올 섭취로 혈관이 확장된 상태에서 찬물을 끼얹게 되면 혈관이 갑자기 수축되어 심장마비, 호흡곤란 등이 생길 수 있다.
음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알코올 흡수를 더디게 하기 위해 술을 마시기 전 배를 든든하게 채워야 한다. 또한 대화 등을 하면서 천천히 술을 마시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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