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한국 오는 빌 게이츠, 유재석 만난다…'유퀴즈' 출연
정혜정 2025. 8. 18. 10:20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한국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CJ ENM은 18일 빌 게이츠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며 촬영 내용은 이달 중 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빌 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이자 게이츠 재단을 통해 기후변화, 빈곤 퇴치 등에 힘쓰고 있는 자선 사업가로,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인물이다.
이달 한국 기업과의 협력 확대를 위해 3년 만에 방한을 결정했으며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시청자들을 만난다.
남승용 CJ ENM 경영리더는 "기술로 세상을 연결하고 기부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는 빌 게이츠를 모실 수 있어 영광"이라며 "모든 삶의 가치를 존중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모든 인간의 삶은 동등한 가치를 지닌다'는 게이츠 재단의 신념이 일맥상통한다고 봤다"고 말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유재석과 조세호가 진행하는 인기 토크쇼로, 그간 할리우드 배우 티모테 샬라메와 스칼릿 조핸슨, 축구 선수 제시 린가드 등이 출연해 화제가 됐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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