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오봉저수지 저수율 22.9% 역대 최저기록

김인성 2025. 8. 1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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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역대 최저치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강릉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22%대까지 떨어져
가뭄 위기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오늘(17일) 기준,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22.9%로
전날보다 0.5%p 낮아졌습니다.

기상청 중기예보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 영동지방에는
별다른 비 소식이 없는데다
내일(18)부터 사흘간 농업용수를 내려보내야 해 이달 말쯤이면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5%선까지 하락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오봉저수지 저수율 추이에 맞춰
다양한 급수 대책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며
15%까지 도달하면
비상 상황실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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