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또 거짓말”…한동훈 “내부총질 발언 사과하더니 TV토론서 다른 말”
정혜선 2025. 8. 1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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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김문수 당 대표 후보가 TV토론회에서 또 다시 사실과 전혀 다른 말을 했다"며 김 후보의 발언을 정면 반박했다.
김 후보가 유튜브 방송에 이어 지난 17일 TV 토론에서도 "한 전 대표에게 전화해 '내부 총질 그만하라'고 말했다"고 주장하자 "또다시 거짓말한다"고 맞받아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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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김문수 당 대표 후보가 TV토론회에서 또 다시 사실과 전혀 다른 말을 했다”며 김 후보의 발언을 정면 반박했다.
18일 한 전 대표는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김 후보가 나에게 전화해 ‘내부총질 그만하라’고 말했다‘고 했는데, 나는 김 후보로부터 그런 말을 들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김 후보가 유튜브 방송에 이어 지난 17일 TV 토론에서도 “한 전 대표에게 전화해 ‘내부 총질 그만하라’고 말했다”고 주장하자 “또다시 거짓말한다”고 맞받아친 것이다.
한 전 대표는 “지난 1일 김 후보에게 전화로 왜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했는지 항의하자, 김 후보는 나에게 ‘그런 말 한 적 없는데 조선 유튜브에서 왜곡한 것이다. 바로잡겠다. 미안하다’ 했다”며 “본인이 연락해 유튜브 제목을 바꾼 다음 나에게 ‘바로 잡았습니다’라고 문자까지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김 후보가 유튜브에서 그런 허위발언을 한 것은 유튜브를 들어보면 분명하지만, 본인이 사과하고 바로잡겠다 하니 저는 그 정도로 넘어가기로 했던 것”이라며 “김 후보는 오늘 토론에서 저에게 내부총질하지 말라고 말한 것이 사실이라며 또 전혀 다른 말을 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의 이해하기 어려운 거짓말에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 후보는 한 언론사 유튜브에 출연해 “(한 전 대표에게) 내부에서 총질하고 수류탄 던지고 이건 안 된다고 말했다”면서 “(한 전 대표도) 잘 알겠다고 하더라”고 주장했다.
정혜선 기자 firstwo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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