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은행원 상반기 급여 6350만원…삼성전자‧LG 모두 제쳤다
정혜선 2025. 8. 18. 07: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상반기(1∼6월) 4대 시중은행 직원의 평균 급여가 역대 최대 수준인 635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상반기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시중은행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 급여는 635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추세가 이어지면 올해 4대 시중은행 직원의 평균 연봉은 1억2000만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4대 금융지주의 상반기 평균 급여는 처음으로 1억원을 넘어섰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1∼6월) 4대 시중은행 직원의 평균 급여가 역대 최대 수준인 635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국내 대기업을 제친 것이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상반기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시중은행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 급여는 635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6050만원)보다 300만원이 증가했다.
은행별로는 하나은행이 6800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나머지 3개 은행은 62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삼성전자(6000만원), LG전자(5900만원), 카카오(5800만원), 현대차(4500만원) 등 국내 대표 대기업의 상반기 평균 급여를 크게 앞지른 수준이다.
이 추세가 이어지면 올해 4대 시중은행 직원의 평균 연봉은 1억2000만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4대 금융지주의 상반기 평균 급여는 처음으로 1억원을 넘어섰다. KB금융은 상반기 1억12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우리금융은 1억500만원, 하나금융은 9500만원, 신한금융은 9200만원이었다.
4대 시중은행과 금융지주의 역대급 급여 지급 배경에는 사상 최대 실적이 있다. 4대 금융지주의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0조3254억원으로 처음 10조원을 넘어섰다. 이는 반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정혜선 기자 firstwoo@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건희 ‘주가조작’ 무죄 2심서 뒤집혔다…징역 1년 8개월→4년
- 코스피,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장중 6700선도 넘겨
- 커피공화국에 도전장 낸 중국 茶 브랜드…국내 시장 판도 흔들까
- “국가 위해 역할하길”…李대통령, ‘보선출마’ 하정우·전은수 사표 수리
- 李대통령, 충무공 탄신 행사 참석…“국난 극복 위해 전력 다할 것”
- 통일교 불법 자금 수수 2심도 징역 2년…“죄질 무거워”
- “뉴스 보고 철수 알았다”…딜러·정비소·소비자 모두 ‘혼란’ [혼다차의 몰락 ②]
- 교육부, ‘서울 제외’ 의대 32곳 증원안 그대로 확정…지역의사제 본궤도
- HP코리아 강용남 대표, ‘PC 시장 1위’ 선언…온디바이스 AI로 정면승부 [현장+]
- 고유가 대응 세제 연장·공휴일 확대…李대통령 “국익 중심 실용 외교로 위기 극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