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예수, 우리의 구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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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와 털이 흰 양털 같고 눈 같다'고 묘사합니다.
오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은 단지 과거 사건이 아니라 지금도 살아 역사하며 우리 삶을 붙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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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계 1:14)
His head and hair were white like wool, as white as snow, and his eyes were like blazing fire.(Revelation 1:14)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와 털이 흰 양털 같고 눈 같다’고 묘사합니다. 이는 단순한 외관 캐리커처가 아니라 구약 다니엘서에 나오는 ‘옛적부터 계신 이’(단 7:9)를 가리킵니다. 곧 언제나 존재해 오신 하나님을 말하는 것입니다. 또한 본문은 그분의 눈이 불꽃 같다고 합니다. 이는 ‘아무것도 그분의 시선을 피할 수 없다’는 히브리서 4장 13절을 떠올리게 합니다.
오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 친구 형 오빠 말벗 정도로 가볍게 여기는 분위기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분을 언제나 존재해 오신 하나님이라 선포합니다. 모든 것을 꿰뚫어 보시는 분, 그리고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신 분입니다. 그래서 믿음의 선배들은 그분을 ‘구원자’라 불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은 단지 과거 사건이 아니라 지금도 살아 역사하며 우리 삶을 붙들고 있습니다.
그분의 구원은 영혼의 문제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우리의 삶 전 영역을 회복시키는 구원입니다. 오늘 하루 ‘예수는 구원자’라는 이 신앙의 메시지를 깊이 새기며 살아갑시다.
김일환 목사(우.리.가.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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