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 거 지겨워, 다이어트 중” 성시경, 날렵해진 근황… ‘이 전략’으로 운동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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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46)이 최근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며 한층 홀쭉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성시경은 "그제보다 (살이) 더 빠졌냐"며 "밥 먹고 밤에 운동하고, 어제도 아침과 저녁 운동, 오늘도 공복 운동까지 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성시경처럼 공복 운동을 추천한다.
한편, 성시경은 다이어트 중 운동과 함께 1일 1식을 실천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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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성시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전보다 갸름해진 얼굴로 등장했다. 성시경은 “그제보다 (살이) 더 빠졌냐”며 “밥 먹고 밤에 운동하고, 어제도 아침과 저녁 운동, 오늘도 공복 운동까지 했다”고 말했다. 이어 “뚱뚱하게 사는 것도 이제 지겹다”며 “살 더 쫙 빼고 다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성시경처럼 공복 운동을 추천한다. 바디컨설팅 김원태 트레이너는 “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는 시간이 바로 공복 상태”라며 “공복 상태에서는 운동 중 필요한 에너지를 지방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공복 운동은 ▲단기간 체지방 감량이 필요한 경우 ▲내장지방 연소를 원하는 경우 ▲근육량과 지방량이 모두 많은 사람인 경우 등에 적합하다. 김 트레이너는 “공복 운동을 할 때는 무리하지 않고, 옆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정도가 적당하다”고 말했다.
다만, 당뇨병 환자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공복 상태에서 운동을 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기 때문이다. 공복 운동 중에는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대신 혈당을 올리는 글루카곤이라는 호르몬 분비가 촉진된다. 당뇨병 환자는 인슐린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한다. 공복 운동이 혈당을 떨어뜨리는 효과를 상쇄시켜 혈당을 계속해서 오르게 할 위험이 있다.
한편, 성시경은 다이어트 중 운동과 함께 1일 1식을 실천한다고 밝힌 바 있다. 1일 1식은 하루에 한 끼만 먹어 장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평상시 우리 몸은 지방을 생존에 필요한 핵심 요소로 인식해 당을 지방보다 먼저 연소시킨다. 하지만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 수치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당 대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한다. 1일 1식을 실천해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 당을 섭취하지 않아 혈당이 낮아지고, 인슐린 수치도 낮아져 지방이 먼저 빠르게 연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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