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볕더위 계속..해변에선 ′비치발리볼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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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에는 오늘도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는 불볕 더위가 이어졌는데요.
오늘 부산에는 폭염 경보가 발효되면서 낮 최고 기온이 중구 대청동 대표 관측소 기준 33.5도까지 올라갔습니다.
지역별로는 강서구가 36도, 금정구가 35.4도까지 올라가는 등 부산 전역에 불볕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 기온은 26도, 낮 최고 기온이 32도로 예상되는 등, 이번 주도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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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부산지역에는 오늘도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는 불볕 더위가 이어졌는데요.
광안리해수욕장에선 국제여자 비치발리볼 대회가 열려, 인기를 끌었습니다.
박준오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열린 국제여자 비치발리볼 대회.
일본과 체코 선수들이 준결승 경기를 이어갑니다.
아슬아슬하게 공을 주고 받은 끝에 일본 팀의 스파이크가 성공합니다.
[장내 해설위원]
"정말 치열한 랠리 끝에 스파이크를 성공해내는 일본팀입니다."
세계 정상급 28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빠른 공격과 치열한 수비전이 쉴새 없이 펼쳐졌습니다.
[강희연 / 울산 중구 남외동]
"실제로 (현장에서) 보면 같이 응원도 할 수 있고 실질적으로 자세하게 (장내 해설위원) 설명도 들으면서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 부산에는 폭염 경보가 발효되면서 낮 최고 기온이 중구 대청동 대표 관측소 기준 33.5도까지 올라갔습니다.
지역별로는 강서구가 36도, 금정구가 35.4도까지 올라가는 등 부산 전역에 불볕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 기온은 26도, 낮 최고 기온이 32도로 예상되는 등, 이번 주도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중락 / 부산기상청 예보관]
"낮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무덥겠고, 밤에도 최저기온이 2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날이 많겠습니다."
8월 말까지 피서 활동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온열 질환과 물놀이 안전 사고도 주의해야 합니다.
MBC뉴스 박준오입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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